이게 마지막 추가일거같아요 친구가 술을 좀하고 집앞으로 찾아와서 저도 모르는
얘기를 들었어요 사실 이녀석이 좋아하는 애가 생겼다고 얘기한적이 있는데 제가 아는
동생이었거든요 그동생이 몇번 거절한거까진 알고 있었는데
지금 여친이라는애가 그 동생 친구라고 하네요..
계속 연락해서 한번보자 좋아한다 매달려서 사귄거고
그여자애가 친구자는 사이에 폰 비번 풀고 그 동생연락처랑 제 연락처랑 다 차단해논거고
회식같은것도 못가게하고 여자상사가 일땜에 연락하는거에도 집착하고 한거같아요
오늘 퇴근하고 그여자애 찾아가서 녹음한거 들려준 모양이에요
오빠가 다른여자랑 연락하는것도 싫고 그여자들이 눈에 띄는것도 싫다고
회사상사들이랑 연락하는것도 싫은데 내가 욕좀하면 어떠냐면서
말도 안통하고 얘기도 들을려고 안하길래 서로 생각좀해보자고 하고 저한테 온거같은데
저도 가족들끼리 엮여서 만나는거 아니면 따로 연락안하려고해요
친구랑도 그러자고 얘기했고요 감사합니다 조언 잘 듣고가요
추가해요
어제 댓글보고 저녁에 카톡으로 녹음파일만 딱 보냈는데 오늘 아침이 되도 확인을 안하고
전화해도 한번울리고 통화가 안되고 문자를 해도 안보길래 점심시간에 회사번호로 전화하니까
친구가 받더라구요 그래서 야 너 왜 카톡안보냐?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뭐냐 했더니
카톡도 온거없고 문자도 전화도 온게없대서 확인하고 연락준다더니 방금 카톡왔네요
제번호 카톡도 차단되어있고 문자 전화도 스팸등록되어있어서 방금 풀었다고
그래서 통화 녹음한거만 딱 보내주고 나한테 이런연락 안오게 하라고 보냈는데
읽긴 읽었는데 아직 대답이 없네요
아예 연락을 끈지 못하는 이유가 잘 맞았다는것도 있지만 아버지끼리 친목회같은것도 하시고
어머니끼리는 친구사이라 그런것도 있어요.
제가 잘하고 있는게 아니란건 알지만 좀 꼬인게 많아서 그러니까 이해해달라곤 안할께요
욕은 삼가해주세요^^
그나저나 나중에 저걸로 지 여친이랑 얘기하고 연락올꺼같은데 한번은 만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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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31살인 여자입니다.
저한텐 헤어진지 2년된 전남친이란 친구가 있는데요 솔직히 전남친이랑 친구로 지낸다는게
말이 안되는건 알지만 동갑인대다가 서로 마음도 잘맞고 오래사귀어서 서로에대해
잘알고 서로 조언도 해주고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오래사귀긴했지만 결혼이라던가 가족계획이라던가에 대해 맞지 않는부분도 있고
친구로썬 좋은데 안맞는 부분들이 있어서 서로 합의하에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녀석한테 몇달전쯤 여친이 생겼다는걸 들어서 여친이 기분이 나쁠테니까
연락을 자제하자!!라고 서로 얘기를 해서 여자친구 생기고 나서는 따로 연락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와서 원래 모르는번호는 제가 안받는데
다른일을 하던중이라 습관적으로 그냥 전화를 받았습니다.
왠 여자가 다짜고짜 욕을 하대요?
헤어졌으면 얌전히 찌그러져있지 여자친구 생겼다니까 배알꼴리냐?
여기서부터 톡을 자주 봐온 저였기에 녹음 버튼을 눌러서 녹음을 했습니다
나- 누구세요?
여-나 ㅇㅇ여자친군데 넌 헤어졌으면 전여친답게 조용히 살것이지 왜 연락하고 x랄이야?
나- 아? 저 그쪽이랑 사귄다는거 알고 한번도 연락한적없는데요?
여- 꼴값떤다 내가 오빠꺼 폰 다봤는데 니네 카톡 열심히했던데 왜 구라쳐?
나- 날짜는 보셨어요? 그리고 ㅇㅇ한테 먼저 얘기하시지 왜 저한테 그러세요?
여- 됐고 한번만 더 연락하는거 눈에 띄면 찾아갈꺼니까 알아서해
이러고 통화가 끝났습니다.
여자친구 있는 남자한테 연락하는거 좋아하지도 않고 둘만 잘지내면 나랑 무슨상관이야
주의긴한대.. 기분이 너무 나쁜데요 친구한테 연락을 해서 얘기를 해야할까요?
아님 그냥 모른척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기분은 무지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