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긴장감 쩔었던 영화 무수단 리뷰

뿌뿌삐삐 |2016.03.02 17:22
조회 135 |추천 0
play


2월 26일에 있었던 언배시사로 

무수단을 미리 보고 옴





개봉은 3월 3일이라 아직 개봉전인데

개인적으로 넘나 재미있게 봐서 리뷰씀





먼저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원인불명의 사고 이후,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동안의 사투를 그린 영화임





영화 배경 자체가 일반인 출입 통제구역인 비무장지대로 해서 그런지

뭔가 섬뜩하고 미스터리한 느낌이 드는데


중간에 특임대 대원들이 마주치는 폐벙커와 늪지대는

레알 ㅎㄷㄷ....진짜 게임속에서만 보던 그 느낌

현실에 없을 것 같은 장소임





거기다 24시간이라는 작전 수행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영화가 지루할 틈이 없고


보다보면 김민준 이지아부터 다른 배우들까지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 싶을 정도로 연기를 잘 함





잔인한 장면으로 사람을 긴장시키는게 아니라

심리적인 요소로 긴장감을 주는데

이 배우들 연기가 한 몫 한 것 같음


특히 오종혁의 재발견! 

해병대 출신이라 그런지 생활 연기 같기도 하고...ㅋㅋ





마지막엔 왜 제목이 무수단인지,

왜 감독이 전쟁에 따른 심리적 공포를 강조 했는지 알 것 같았음


이 부분에 포커스를 맞춘 점도 신선하고 좋았음 bb


마지막 장면에서는 진짜 생각지도 못한... 

나름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랄까..ㅋㅋㅋ



 




무수단 관련해서 이지아가 신중위로 가상 인터뷰 한 영상이 나왔던데

영화 보고 나서 보니 완전 현실감 쩔..

영화 보기 전에 보고 가면 더 실감 쩔듯.. ㅎㄷㄷ


여튼 알포인트, GP506 이후로 

군대 스릴러물의 계보를 제대로 잇는 영화가 될 것 같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