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딱 한달 반정도 연락 안하다
한달 반 뒤에 제가 부재중만 띄웠어요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그날 새벽에 문자로 답장이 오더라구요
" 왜 전화한지 모르겠지만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너 잊으려고 많이 노력중이야 혹시 다른사람이 했거나 실수로 한거라면 미안해 " 라고 와서
제가 또 한참 뒤에
" 그냥 이사하면서 짐정리하다 잘지내나싶어 전화했어"
라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 잘지내고있어 이사잘했지?? " 라고 와서
"아직정리중이야~ 너 휴학한다더니 휴학했어? "
라고 했고 다시 남자친구가
"응 휴학해써" 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래 난 전과했어 3월중에 밥한번 먹자~" 라고
보냈고 남자친구가
"응응 그래 축하해" 라고 온거 답장 안했어요
그게 2월 25일이고, 남자친구는 그날 새벽에 뜬금없이 자기 셀카를 프사로 하더라구요(저랑 3년넘게 사귀면서 딱 한번 했었어요..ㅋㅋ저랑 같이 찍는사진도 자기 못생겼다고 안해놓는 사람이엇고 항상 제사진만 해놨었어요)
그리고 25일이후론 또 제가 연락 안하는데
제가 19일쯤 밥먹으려고 하거든요
근데 그냥 그 주에 주말에 뭐하냐고 보내는게 나을지...
아님 제가 지금 예전에 한강공원쪽에 공사한다고 못간데가 있었는데 여기 사진 보내면서
뭐해?여기 공사끝났나봐 다음에 같이오자
라는식으로 먼저 보낼까요...ㅠㅠ
그냥 쿨한척 날짜 임박했을때 보내는게 나을까요?
아님 만날떄가지 계속 연락취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