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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썸남때문에 불편해요

27 |2016.03.02 23:42
조회 1,244 |추천 0
저한테 관심있다던 사내 타부서 32살오빠랑..처음으로 단둘이 저번주 토일 오전까지 만나고,
전 일요일오후에 스터디모임하고 끝나고 모임사람들이랑 족발이랑 막걸리를 먹었어요.

일요일저녁에 저녁드셨나고 물어보니 라면드셨다길래
전 족발먹고있다고 뼈사진찍어보냈다니
다먹은걸 왜찍냐고함..
그러고는 9시에 졸리다고잔다고함
그래서 하나 물어볼게 있다고했음
오빠가 9년동안 솔로였다는데 적극적으로 여자한테 다가간적없냐고 술김에 카톡으로 물었음..
기억이 잘안난다고함

그러고 월화수연락없음..

11시까지 야근. 토요일도 일해서 주말엔 잠만 잔다고함..3개월동안 집에도 안올라가고 시내도 나가본적이 없다고함 기숙사에 박혀서...이 집돌이 오빠는 뭐하고 있을까요..

만나잔 얘기도 없고...오빠가 만나서 했던 말은 일하는중에도 메아리치고 ..
예를들어...지금 말되게 많이 하고있는거다.생각보다 대화가 잘되서 좋다..다음에 날풀리면 낚시하러 같이 가자연애한지 오래돼서 잘모른다..이해해달라..조만간그만둘거냐..그만두지마라...친하게 지내자..등등..

일은 3월달까지 하고 그만두고 성형하려고 했거든요..이것도 상담받고싶었는데..

후아..
회사가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오빠가 저랑 만난거 자랑하려고했대여 그래서 제가 다른사람들한테 말하지 말라고는 했는데 왠지 주변사람들 눈빛이 뭔가 아는듯한 눈빛인거같고..
원래는 공장에 그분자리 건너편쪽길로 갔다면..이제는 오빠있는 자리는 근처도 안가고 아예 막힌 다른길로 전부 돌아가고있음..식사시간에도 마주칠까..불편하고..

지금 연락은 하고싶으나 오빠맘도 모르겠고..
연락을 하는게 나은건지..아닌지도..모르겠습니다.

솔로인지 오래되어서 외롭기도하그 일이힘들어서 의지할 사람있으면 해서라고 하길래 외로워서 의지하려고 만나는건 잘모르겠네요..기간이 오래서되서 이해는가지만 했거든요..지금생각해보면 외로워서 여자는 만나고싶고 ..제가착해보여서 잘넘어올거같은데 사내라 마음대로는 못하겠고. 제가 저렇게 말하니 막사귈건같진않고..그런심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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