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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그냥

긴장하고 적응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준비하다 보면
기가 다 빨려서 집에 오면 7시만 돼도 자고싶다...ㅎㅎ
아까부터 자고 싶었는데
참으면서 인터넷으로 필요한 물건도 사고
내일을 위한 자료도 찾고
아직 많은 것이 낯설다
사람들 이름 외우는 것도 일이다

이번주는 일요일이나 돼야 늦잠을 잘 수 있겠지..ㅎㅎㅎ 으윽ㅠ

어제 봤는데도 꿈만 같은 기억이 됐네 벌써
내가 본 마지매 무인 때 동영상이라도 찍어오길 잘해땅


보고싶다


경수는 오늘 어떤 하루 보냈을까?
좀 쉴 수 있었을까

감기는 많이 괜찮아졌을까?


자다가 잠깐 깻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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