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하세용 여러분들 의견도 궁금해서 써봐요.
이런거 처음 써보네욤.. 제가 묻고싶은건
제가 맞는건지,남자친구를 믿고의지해도될지
궁금해서 써봐요^^;
저희는 일을 하다 만났어요.
참고로 남자친구는 주점 부장이에요..
주점 부장일을 나쁘게 생각하지말아주세요^^ ..
(같이 살아요)
일단 남자친구의 화려한 전적을 써볼께요.
남자친구와저는 나이차이가8살나요.
제가어리고 남자친구는 오빠에요.
남자친구가 고백하기전 당시 제가 어리다고
말을햇고 나이차이를 알지만 그래도 서로
좋다고 잘만났어요..하지만 사귀고
두달?정도 만에 같이살고 집에서 살림하는
절 나두고..몰래 여자랑 바람났어요.
모든걸 다 알지만 저는 모르는척하고
그집을 나가주었어요.(바람난여자랑같이안살앗음)
그리고 혼자엄청 오빠욕하고 울고지냈어요
처음엔 걱정도되고 욕할라고 전화,문자,카톡
했었어요.근데전화도차단햇는지안받고
카톡도안보더라구요.그렇게시간이흐르고
보니 어느새 지 카톡에 그딴년사진 해놧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도 포기하고 전화안했고
오빠를 카톡차단시켜놧어요.그렇게 됫지
2주다되가던 시기쯤 아침에 전화와서
다시돌아올수없냐,미안하다,후회한다,
보고싶다,다신안그러겠다,하더라구요..
제가 정이 잘들어서 저도 쪼금 못잊고 있긴
햇거든요.그래서 다시 돌아가서 같이살앗어요.
진지하게 얘기하더라구요.
(솔직히니한테그렇게한후에후회도많이햇고
그여자를잠깐이나마만나면서계속니생각을햇고
니생각을하는부분에서그여자한테미안하지않앗다)라고 얘기하더라구요.그래서 잘만나고 있었
습니다.그리고 작년여름넘어가던 쯤에
갑자기 임신 소식을 접하게됬어요..
무섭고떨렷지만 애기는 지우지안았고
그때부터 일을 접고 집에서만 쉬엇어요.
남자친구가 마싯는것도 사오고 먹고싶은거
없는지 매일물어보고 그랬었어요.서로너무
힘들어 같이 운적도있고,심하게싸운적도
있어요.그럴때마다 저는 너무 설움이 북받쳐
혼자 주방에 쪼그리고안자 임신한배 만지면
펑펑울었어요.집에박혀있으며 우울하고 ..
그랬거든요.그러던날!출산 하기한달남겼던
그날..자고있는 남자친구폰을 보다가
어떤 사무실 아가씨와 연락한걸봤어요..
저는 혼자집에서 우울하고..울다가지쳐
잠들었던시각 어떤여자랑 연락을 했더라고요..
내폰은 시계라니 뭐라니..
대충 대화보니 그아가씨한테 여자소개를
받기로했나봐요..참나..부글부글 끓더라고요.
그래서 그여자한테 제가 연락했죠
어떻게 된일인지 설명좀 해보라고..
그랬더니 제남자친구가 그여자보고 여자소개
시켜달라했나봐요ㅋㅋ..그래서 그여자가
오빠여자친구없냐 라고 물으니 제남자친구가
없다했더라고요..그래서 그여자분이
저한테이러더라구요
(저는여자친구있는지몰랐어요.저도남자친구있구요.그리고같은여자입장이구
여자친구있다하면제가왜연락하고,소개시켜준다
했겠어요.아무감정없고그냥단순아는사이에요)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옆에서 조카쳐잘자고있는 새끼
깨워서 처음엔 좋게 얘기했죠.
(이게뭐야?설명해봐 또 여자랑 연락해?)
이렇게 물으니 왜보냐고 폰을 왜뒤지냐고
도로 저한테 화내더라고요..참..
☆저희는원래서로폰보는거에대해신경안써요서로폰보는거에대해화도안내요☆
그래서
제가 지금 니가화낼상황이냐
나는 지금 이렇게 몸도 너무 무겁고
믿고,의지하는건 오빠뿐이다.한번그냥눈감고
용서해주고 돌아와줬음 이러면 안되지않냐
했죠
그러니 하는말이 잠깐 그냥 연락하고
지우려햇는데 니가그걸본거다,여자소개
받았어도 그냥 연락하다치우려햇다 솔직히
자기니가 요즘 너무차가웠고 외로웠다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임신후에 예민해진거맞고,잠을
못자니 쪼금만건드려도 제가 버럭화내고
뾰루퉁 했던건 맞고,저도 그부분 인정해요
어차피 아직 여자소개안받았고 이아가씨랑
만난것도아니고,이아가씨도 남자친구있고
그러니 그냥 넘어갔어요.저도 남자친구한테
못해준부분 있는거 인정하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애기 낳아서 ..마음은
아프지만 입양보냈구요.아직 마음이너무아퍼요.
남자친구는 임신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얘기해요.
솔직히 나는 니가 임신 했단 소릴들을때부터
내개인적인 미래 와 생활 다포기했다
내애를가지고,낳고,입양보내고,힘들어하는데
내가어떻게 딴여자를 만나느냐,꼭결혼하자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제가임신하면서 쓴돈도정말많고
모아둔돈도없었어요..서로부모님한테
얘기안하고 서로서로의지하면서 그렇게
살았거든요..그렇다보니 슬슬 있던돈도
없어지고 쪼달리게됬어요 ..병원도가고
밥비며 이래저래차비 저먹고싶은거다먹고 .
그래가지고 남자친구 가계 형한테
돈을 200정도 빌렸구요 제가일하는쪽
오빠한테150빌렸었어요
그래서 저는 애기낳은지 10일만에
일을하고있어요.
남자친구는 이렇게 얘기해요.
따른 여자만나도보고했지만 이제는
그러지못할꺼같다 이렇게 내발도닦아주고
자기니도고생했고 이러는데 어떻게먀나겠냐
빌린돈만 다갑고 이사도가고 잘살자
이사가고 직장옮기면 돈많이벌수있으니깐
그때는 꼭 잘살자 3년4년후에 결혼도하자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지금만난지 이제 곧
300일다되가요.짧다면짧고 길다면길겠지만
저는 이렇게 오래 만나본적이없어요..
원래 빨리 질려하는 타입인데..어느새
이만큼 만났더라구요.아직 서로 많이어리구요
그래요ㅠ..따른곧으로떠나보낸 애기생각만해도
오빠랑 못헤어질꺼같고 평생 생각나지싶어요.
300일 다되어가는 시간동안 힘든일도
많이겪었고,하지만 같이 의지해가며 지금까지
버텨왔고....서로 사정도알고..볼꼴 못볼꼴
다봤어요..저는 오빠에대한 마음 변하지않을
꺼라 자신있어요..근데 오빠가 결혼하잔말이
진심인지..그냥순간우스께 소리인지모르겠어요.
저는 자신있거든요.근데 남자친구가 변할까봐
두려워요.툭 까고 얘기해서 단순 잠한번 잣다고
의지가되고 이런게 아니라 나중에 결혼하고
겪어야할 문턱도 같이 겪었고 , 서로 집안사정
왠만해선 다알고 그냥 그렇거든요..
제 일하는오빠한테 이고민을 털어놓았더니
잘되면 정말 좋은 일이다 하지만 너무
믿지는 마라 사람,사랑은 순간이다 이러더라구요. 님들 생각은 어때요..
남자친구가 또 딴여자에게 눈이돌아갈까봐
또버려질까봐 두려워요.생각만해도싫어요.
하루에한번씩저한테사랑한다좋아한다
해주거든요..진짜결혼할수있을까요?
이쁘게 만날수있을까요? ..
이런글 처음 써보는거라 앞뒤글이 쪼금
안맞을지몰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말 부탁해요.
+덧 붙치기
여자 만나고 난후 되게 미안해했어요
어떻게는 제 화풀어줄려고 애를 쓰더라고요..
휴..ㅠㅠㅠ제가좋아하는게 미친건가요??
지금도 제가 그얘기꺼내면 다신안그런다고
했자나 , 그런얘기좀 이제 그만해
이렇게 얘기해요 .진짜 좋아하는제가
제정신이 아닌건가요?남자친구는 절좋아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