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잘 해낼 수 있었으면...
일어나는 동시에 기도를 드린다.
하나님을 닮은 모습으로
오늘 하루 잘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잘 살 수 있게 해달라고
이 불안함 속에서도 담대하고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직 긴장이 되는지 자다가 중간에 자꾸 깬다.
얼른 나갈 준비를 하고 가야겠다.
경수는 잘 잤을까?
감기 기운은 좀 떨어졌을까?
.
경수 얼른 낫게 해주세요..
경수야 오늘 하루 상콤한 마음으로 보내.
또 만나는 날을 고대하고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