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콘 티켓 양도 사기당한 것 같다 ㅎ
사기꾼같은 느낌을 안 받은 건 아닌데...
그래서인가 오히려 덤덤하다 이럴 줄도 알았어서
지금 덤덤한 스스로가 어이가 없음...ㅋㅋ
직거래 아니면 무조건 안 하려고 했는데
사기꾼일지도 모르는데
가까이서 보러 가고 싶었어서
좀 모험을 했거든..
내가 조심성 없었고 바보같은 거지 뭐
사기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내심 계속 느꼈으면서
피해자가 나말고도 한 둘이 아닌 것 같던데...
이미 사이버경찰청이랑 전자상거래센터 등엔 신고글을 올렸는데 그것보다 서에 가는게 젤 빠르니
내일 증거물 출력해서 서에 가서 고소장쓰고 오게..
아주 오래 전에 다른 걸로 소액 사기당한 적이 한 번 있어서 그 때처럼
돈은 못 돌려 받을 것 같지만 사기꾼 잡긴 했었으니 이번에도 잡아야지
세상엔 진짜 나쁜 놈들도 많다는 생각이 들고.. 착한 사람들이랑만 살고 싶다
근데 진짜 양도 티켓 구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인지 더 말도 안 되는 가격에 팔아
콘서트 가까워 왔을 때 가격이 내릴 것 같기도 한데 그 때 구하는 것도 치열할 것 같기도 하고
다들 가격 내리기를 기다렸을테니까
지니뮤직에서 콘서트 티켓 이벤트 응모한다는 거슬 알았는데
그것도 해봐야게따
오기가 생겨서
어떤 자리를 가든 꼭 가려고...
포기하지 않을 거야...
쪼매만 기다려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