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만 조언부탁드려요
남자들은 조금이라도 감정이 남아있는상태에서 헤어진 가정아래
자기가 찬 여자 마주칠 때 마다 의식은 되나요 신경이 쓰인다던가..
신경쓰이는데 티 잘 안내죠? 그냥 쌩판 모르는사람처럼 지나가는게 맞는건가 싶네요
남자친구랑 cc였는데 학교 돌아다니다가 가끔씩 마주치는데
저같은 경우는 몇번 여러번 붙잡아도 보고 진심을 전달해도 봤지만 너무 지쳤다고 잡히질 않길래
더이상붙잡고 매달리는건 남자친구 위해주는게 아닌거같아서 모든연락 다 끊고
오히려 마주칠때나 걔 강의실 지나갈때 오히려 의식해서 더 크게 웃고 더 애들이랑 장난치면서 밝게 다니거든요
서로 눈피하기 바쁘고 인사하나 못건내는사실이 계속 마음이 아파서 오늘 집오는길에 진짜 엉엉 울었네요..
헤어지고 마주칠 때 어떻게 하는게 가장 서로를 위한 배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