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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구멍 뚤었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살려줘요 |2016.03.03 22:48
조회 4,137 |추천 5

방탈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적절한 답면을 들을수있을거 같아서요 그랬습니다 ㅜㅠㅠㅠ

저는 고삼이구요....왜 천장에 구멍을 냈냐면....

사건 발단은 윗집이 이사를 오면서부터 입니다
윗집에 초딩 자매 둘이 이사를 왔습니다 12월말? 1월달쯤에요
그때가 방학이여서 아침부터 5시까지 학원에 있다가 저녁에 들어오면 초딩이 한 7시부터 시동을 걸면서 10시까지 쿵쿵쿵
가면갈수록 윗집 초딩이 쿵쿵 거리는 소리가 도를 지나쳐 완전 땅위에서 뛰어다니듯이 우당탕탕 거리면서 뛰어다니더군요...한 이주 참았습니다 초등학생이니까 그래...그래 그러다가 한주는 참다참다 인터폰을 했는데 바로 쿵쿵쿵 거리면서 돌아 다니고... 제 방위가 그 초딩방 인가봅니다..

엄마한테도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방에.있지를 못하겠다 하니까 엄마가 너도 어렸을때 그랬다 뭘 그렇게 인터폰까지 하냐 신경쓰지마라 해서 그뒤로 한 삼일 지났습니다
근데 초딩이 ㅋ....ㅋ.....방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박자마다 발로 쿵!쿵!쿵!거리는거 거에요!!!!!!!하!!!!!!!!!!!어이가 없어서 천장을 두들겼습니다 그랬더니 잠시 조용해 지더니 막 싸우는 소리가 들려요(싸우는 못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그래서 아 혼나는구나 십었어요

그래도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여전이 쿵쿵쿵쿵 천장을 좀 치면 그나마 쫌 덜하고 그래서 참다참다 정말 심하다 싶으면 천장을 두드렸는데 (총5번쯤 그랬어요)

그러다가 어느날은 초딩들 친구들니 놀러왔나봅니다..ㅋㅋ 단체로 놀이터마냥 뛰어다니면서 쌩 난리는 쳐서 메모지에 제발 조용히 해달라 싸우는 소리까지 다들린다 써가지고 도어락내 붙어놓고 왔습니다 그뒤로 한번 더 찾아갔었고

찾아가니까 너희 엄마한테 전화가 오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는 식으로 큰딸이 남자얘 같아서 동생하고 많이 싸운다 그리고 집에서 춤을 춘다 메모지 보고 주의를 시켰는데 그래도 시끄러웠나보다 죄송하다 이래서 엄마가 알겠다고 저희 얘도 좀 참으라고 해보겠다고 근데 정말 시끄럽긴하다고 통화를 끝냈어요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입 안까지 헐고 공부에 집중도 못하고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설ㅈ 직후 쯤??

그래서 그 뒤로 초딩이 뛰어다녀도 참고 그냥 신경이 쓰여도 미친개가 윗집에 있구나 하고 참았습니다

근데 진짜 오늘은ㅋㅋㅋㅋㅋㅋ학교끝나고 학원 안가는 날이라 집에 하루종일 있었습니다 근뎈ㅋㅋㅋㅋ 아무말도 안하니 초딩이 고삐가 풀렀는지 계속 쿵쿵쿵 주의를 주는건지 암마가 애를 통제를 못하는건지 미친듯이 제방위에서 쿵쿵 거려서 참았던 것이 폭팔 했어요.... 천장을 연속으로 10번 두드렸는데 ....




그만.......구멍이.......... 천장 합판?이 뚤렸고 천장 벽지도 같이 찢어지고 급하게 시트지를 붙여놨는데.....
당연히 엄마한테 들키겠죠???? 하...... 엄마한테 말 해야겠져???? 어떻게 해여.... 딸이 그랬다면 어떻게 혼내실건가여.....하.......19살 먹고 참....한심하네요.........(윗집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쿵쿵거립니다 벽을 치고 찾아가고 엄마끼리 전화해봐도 소용아 없어요 어떻게 하면 조용해질까여....)


천장 구멍난거 많이 혼나겠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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