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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어스 바이어스 클럽

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구나..



삶과 죽음 사이에 내몰린 사람들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법이란게 인간의 이해관계에 의해 만들어져서
허가가 안 나면
더 오래 살 수 있는 사람의 생명을 죽이기도 하고..


의사들도 자기가 알고 있고 믿고 있는 범위 안에서만 주장하며 사람을 치료하고..
그 세상 밖에 다른 것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오히려 좀 뺀질거리고 좀 양아치같고 ㅎ
자유로운 영혼이라 법도 함부로 어기고
수완이 있는 주인공이었기에
그런 약들을 자기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제공할 수가 있었고 7년을 더 살 수가 있었구나..
완전한 의인도 악인도 아닌 캐릭터라서 더 현실감있기도 하고..


이미 죽은 목숨인가 했는데 살아나는 과정도 전개가 재밌었다..


약효가 있는지 첫 실험 대상은 늘 곧 죽을 수도 있는 자기 자신이었어서..
경험적으로 알게 된 사실을 바탕으로 파는 것이니 약효를 갖고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네



경수가 봤다는 영화들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고
재미있다..

솔직히 주인공과 같은 위험하고
밑바닥까지도 가고 항상 죽음을 염두해두고
미래가 한정적인 삶을 살고 싶지는 않지만
그 자유로움과 스릴 그리고 용기 그런 모습은
대리만족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주인공의 성향 덕분에 미꾸라지같이 잘 빠져 나가는 것 같아 ㅎ 죽음에서조차

새삼 여러가지 삶을 대신 살아보는 게 흥미롭단 생각이 들었다
몇 년 더 살면서 생의 끝자락에서 계속해서 삶을 유지하면서
결국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가네..
그래.. 친구가 죽고서 그 시점에서 더 세상을 위해서 일하기도 했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의미있게 살다 가고 싶다고... 말하고서 그랬구나


주인공이 기절할 때와 같은 그 영화만의 기법같은 걸 보면
텍스트가 아니라 영상이라서 느낄 수 있는 부분들도 있는 것 같아..
오 어떻게 저렇게 표현을 했지.. 하고





고마워 경수야
네가 추천해 준 영화들 보다보니
내 취향과 아주 잘 맞음.ㅎㅎ 취향저격
다 재밌게 봤어


지금까지 네가 추천해서 본 영화 세 편들 명작들이다 다..
흥미로웠어..
경수는 이 영화 보면서 무슨 생각했을까?
이 장면 보면서 무슨 생각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다음에 인터뷰에서 영화 또 추천해줬음 좋겠다ㅎ
그만큼 영화를 많이 접해서
그 중 괜찮은 작품들을 아는 것일까 ㅎ


네가 괜찮게 봤다는 영화들
하나씩 다 섭렵해야지


자야게따..ㅠㅠ 내일 아직 그묘일이구나

경수도 편안히 잘 자기를 굿나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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