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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까요 고백할까요

소심녀 |2016.03.04 04:06
조회 572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20살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습니다 나이차이는 1살차이구요

같이 공부방도 다니고 중학교때 친구들도 소개시켜주었습니다

같은동네 살구요 제가 좋아하기시작한때는 중3때였습니다 그리고

그오빠가 여자친구가 생겼을때 연애상담해주고 헤어지면 화해시켜주고 그런역할을 했어요

하지만 그때는 제가 그오빠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잘몰랐어요 지금 이제서야 너무 확실하구요 고백도 작년이랑 제작년에했는데

차였구요 근데 너무 좋아하고 미련을 못버리겠어요

작년에는 그오빠랑 저랑 서로 배고프다고하다가 그오빠가 우리집으로 오라고 같이 라면먹자고햇어요 그래서 갔구요 제가라면끓이고 먹고 그오빠는 바로 누웠어요 돼지같이..ㅡㅡ

그러고서는 자기 피곤하다고 10분만 잔다고 하길래 저는 너무심심해서 옆에서 막꼬집고 깨물고 햇더니 팔을훅끌어당겨서 팔배게 햇는데 ...심쿵..말로만 듣던 그 심쿵...

근데 이번에는 술자리가 잇엇는데 친구가 그오빠한테 00이가 형좋아하는거 같다고 햇더니

자기는 저를동생으로밖에 안보인다고..여자로서도 안보인대요..제일 문제성은

제가 좋아한다는걸 그오빠가 알면 절 멀리합니다 예를들어서 전화 카톡을 안해요 원래는 자주했어요

멀리하는게 싫어서 이제는 티도안내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톡도 하고 전화도하고 그래요

너무 좋습니다 오빠가 여태 사귀어도 다안좋게끝내서 인지 상처를 되게 많이 받은거같아요

그치만 저는 안그럴자신잇는데 어떡해야하죠?

기다려야하나요?? 고백할까요??

저좀 도와주세요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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