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에너지가 방전된 것 가트다 ㅎㅎ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순수한 30명의 사람들을 대한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일인 것 같당..
하나 하나가 강한 에너지라서 통제하고 집중을 시키려면 내 기를 어마어마하게 써야 하고..
사람들한테 빨리는 기가 진짜 어마어마한 것 같다ㅎㅎ
퇴근이 빨라도 에너지가 많이 남아있지 않아서..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은 것 같아
내가 좀 민감한 사람이라 더 크게 영향 받는지도 모르겠지만여..
경수가 인터뷰에서 인상깊게 봤다는 영화 한 편
더 보고 자고 싶었는뎅 ㅠ 방전된 느낌이라 멍해서 안되게따
오늘 티켓 사기꾼한테 보낸 이체영수증이랑 자료 내고 진술서 쓰고 왔는데
잡혀서 처벌 받았으면 좋겠당
피해자 많을 것 같았는데
역시 피해자가 10명도 넘는 것 같더라..!
팬심을 이용해서 하는 범죄라 나를 비롯한 피해자들이 안타깝다.. 적은 돈들이 아닌데
그래도 나는 티켓 구해서 꼭 콘서트에 갈 것이여..!
걍 잘까하다가 봄이 오니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쇼핑할거리 검색하다 보니 지금이넹
힝.. 내일은 공부하러 가서 늦잠 못 자서 아쉽다..
경수는 내일 콘서트를 하러 출국하나요?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나는 기도드리고 자야게따
경수씨, 나, 가족들을 위해서
감기는 다 나았을까요?
경수야 뭐해?
하고 묻고 싶다 ㅎ
경수씨 편안히 잘 자요
꿈도 기억 안 날 정도로 깊게 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