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항상 싸우고 있는 남자친구입니다.
많은 내용 전략하고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단거리 연애에서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8개월간 장거리 연애를 하게된 커플입니다. 지금은 6개월 남았습니다.
그리하여 다툼도 많아지고 2주전에는 진짜 헤어진 것처럼 크게 싸웠습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연락 후 연락두절
3일동안 저는 친구들과 술만 마시다 다시 연락후 화해했습니다.
그 3일 중 하루,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2년간 안만나던 남사친을 만났다고 합니다. 남사친을 알고 지낸 건 20살 때부터 2년, 남사친이 여자친구에게 고백한 적이 있지만 차이고 친구로 지낸다고 합니다. 욕도 하면서요.
근데 당장 오늘 그 남사친을 만난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것 가지고도 싸웠지만 결국 한발 물러나 만나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 새벽에 갑자기 당일치기로 여행을 간다는군요 그것도 둘이서 이건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리인지 저는 여행은 절대 안된다고 했고 또 다툼이 일어났지만 여자친구가 안간다고 얘기해본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것도 짜증이 잔득난 상태로 마지못해 그러더군요. 그 남사친은 절대 무슨 일 낼일 없다고요. 자기를 여자로 안본다고...
그래도 저는 그건 아니라고 계속 말해고 저보고 집착한다며 연락하지말라는 말과 함께 연락이 두절입니다.
객관적으로 제가 이상한 건가요?
아니라면 제발 제여자친구 좀 설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