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3년제 전문대 여자인데
학과비라고 23만원이랑 동창회비 2만원 내래서 냈거든요.
그런데 인터넷에 물어보니까 다 호구래요.
학과비는 ot, mt, 운동회, 전시회, 인쇄비 등에 쓰이는 돈이고,
동창회비는 장학금, 학생회, 기타 행사나 총동창회에 쓰이는 돈이래요.
조교나 선배들한테 욕 먹어도 신경 안 쓸 자신 있어서 그런건 괜찮은데,
이미 엄마가 내서 엄마 성격상 다시 돌려 받으면
왜 낸 걸 다시 받아오냐고,
다른 사람들 다 내는데 왜 너만 안 내려고 하냐고 오히려 저를 혼낼 것 같아서,
돌려 받지는 못 할 것 같은데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