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는 그대는...
다른데를 보며 멍하니 있네요
저... 그대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그대가 열등감에 사는것도 알고 있어요..
그대는 그대가 약한것에 스스로 힘들어하는것을..
알게되었네요
그대는 아마도 저보다는 힘들게 살았을거에요 ..
그대는 약한 자신을 감당하기 힘들어보였어요..
그래서 그대를 보듬어 주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그대는 다른것을 신경쓸 타입이 아닌거 같아서..
그대에게 말 한마디 해보지 못했어요..
처음 그대를 봤을땐 그대가 너무 바보같이 보여서
싫었지만..
어느샌가 그대가 왜 그리 사는지 그대가 가엾은 존재인지
알게되고, 그대가 마음에 들어왔네요..
그대란 사람은 가엾다라는 말을 들었다면 싫어했을테지만,
예전부터 전 진심으로 그대옆에서 그대를 보살피고 싶었어요..
그러면 그대가 사는 힘든 일상을 제가 웃게 할수 있을거같았고,
그대가 점점 강해질거같은 확신이 들었어요..
왜냐면 그대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외톨이같아서... 누구도
그대가 가진 힘든 짐을 들어줄 사람이 없어보여서
버거운것을 들고 사는거같았어요..
그대는 웃고 사세요 그대는... 웃는 것만 저에게 보여줘도
전 하루종일 싱글벙글이 될테니깐요..
여자라서 더욱더 그대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변명을
하네요..
혹시 그대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을지라도..
먼저다가가는 사람이 나이기를 바라고, 그대 옆에 어느 순간에
내가 있기를.. 진심으로 빌테니깐 옆자리 남겨두어요..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