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는 백년손님?개뿔!!!
ㅉ
|2016.03.05 15:22
조회 2,352 |추천 11
바로 오늘 아침이네요 시어머니 차를 태워달라시기에 차를 태워 가는 도중 사위생일이 몇일 안남았다고 하데요...년년히 꼭 생일때 용돈 챙겨줫다고...난 언젠가 말했듯이 생일이라고 치킨시켜먹으라고 만원 챙겨주기에 거기에 만원 더보태어서 담배 사 태우시라 하고 되돌려줫네요 생일때마다20~50챙겨줫답니다 저 소리 들으니 열불이 나데요그래서 아니 사위생일 누가 그리까지 챙기나요 챙기려면 며느리를 챙겨야지요 시어머니든 누구든 어른생신 제사 명절등 하다 못해 미역국 끓여주는 사람은 며느리라고 그리 따지시면 그깟 손님은 그저 손님접대 해줌되는거라고 사위가 장모장인 미역국 끓여주는건 내결혼 32년 생활 한번도 못봐다고 그래더니 시어머니 사위는 손님이고며느리는 내식구잖아?...기가차서 무슨일만 생김 며느리 탓하면서 내식구....뭘그리 심오하게 챙겨줫다고 식구타령인지.,임신한 며느리 배모양 그 꼴에 태몽이 딸인것같다고 주저리 되든 말들 임신막달 일쉬면서 애낳을 준비할때 애는분명 딸이라면서 분홍색아기용품사다준거 (본인이의사인가 의사는아들이라함)니가집에서 놀면서 내아들 등골뺀다던 망언...이게 며느리 대접해준거인지 수많은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처가드라고요 이왕이리된거 어머니 몇일전 어머니 모시고 외식시켜드린것도 저고요 외식시켜드린후 그래도 뭔가 모지라는것같아 음식해 미역국 끓여드린것도 저입니다 또 2시간거리 어머니 시누내외 차에 태우고 왔다갔다한것도 저구요 (차마타고 왔다갔다 장모생일이라고봉투20만..)(아들외국출장중)애비가 있든없든 그 중간서 하는건 저인데 바라는건 아니지만 이런말들 듣기 거북하다고 해버렸내요 수고했다 말한마디없이 당연하다는뜻이 받을것 다받고 20만원그깟돈 나도 20만 드림 될일을...며느리 생일은 알지도 못하면서 다같은 남의집식구 사위는 뭐라고.,..바쁜와중에 살면얼마나 사실까 이생각으로 내부모 생각해 해드렸더니 공대가리없이 사위만 챙기고 아휴 이넘에 시짜 들간것들은 개념이 있는지 없는지....괜히 비도오고 열도받고 나이는 많이 먹었지만 이래저래 속상해 주절거렸네요.........비오는데 얄미워 우산도 안주고 그냥 확 출발해 버렸네요 비 맞든지 말든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