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
부부사이에서의 사생활은 어디까지 간섭이 가능할까요
서로 카톡을 보려고 하면 장난처럼 못보게하거든요
그래서 잘때 한번씩 남편카톡을 한번씩 몰래 보는데
재밌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몰라도 되는 부분까지 알게되기도하고
그냥 재미삼아 넘기기도 합니다
결혼전에는 안보여줄꺼다고 말하면서 결혼하고 나면
보라고 했거든요
그러다 이번에 카톡때문에 거짓말이 들통이 나서 싸웠는데
카톡 훔쳐봤다고 화를 내고 사생활도 없냐고
화를내더라구요
서로의 사생활 존중을 위해서는 카톡을 봐선안되는 걸까요
부부사이에 허용되는 범위가 어디까지 일까요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아직 신혼이라 맞춰나가는게 서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