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탁이에요.
그냥 싫으면 싫다 그래요.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딱 끊어주세요.
"내가 요즘 힘들어서", "너한테 미안해서", "많이 사랑하지만 헤어져야 할 때인 것 같아" 등등..
헤어짐을 고할때 미안해서 둘러대는 변명들.. 그러지 말아줘요 제발
미안하단말도 하지 마세요.
그걸 듣는 사람은 하루하루 희망고문 속에서 고통받는답니다.
"힘든게 끝나면 나에게 돌아올거야", "아직 마음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 연락 올까?? 아니면 내가 먼저 해볼까?"..
헤어짐 당한 사람들은 이런 생각들로 하루종일 보내요.
사랑했다면 부디 빨리 정리할 수 있게 딱 끊어주세요...
그런 변명들로 이별을 포장해봤자 나쁜사람 안되는거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