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짜리 낡은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갔거든요
근데 신혼부부가 좀 많이 사는것 같드라구요
어제도 청소하고 전등갈거 뭐 한다고 계속
드릴하고 했거든요 위층에서 젊은여자랑
젊은남자소리가 계속 들리더라구요
새로 이사오니까 궁금했는지 저희 말소리
다 캐치하고 거기서 막 지들끼리 웃고...아무튼
방음이 전혀 안되고 그냥 말하는것도 다들
리는건가 보더라구요...안그래도 제성격이
되게 예민하거든요...정말 걱정이에요
그래서 예비신랑이랑 싸우지도 못 할거 같고
아무튼 제 개인정보가 나가는 말들 이름이라던가
이런걸 못 하겠어요 위층 신혼부부?는 계속
저희 뭐하는지 뭔얘기하는지 듣고 안주거리삼고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