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달리는 대한민국의 흔한 아니 흔하지 않는 여성입니다.제 학창기 시절과 결혼문제 때문에 이야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1 학년 정확히 20년 전으로 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합니다.
제가 7살 때 부모님은 이혼을 하시고 아빠랑 살게 되었고 일하고 다니는 아빠 때문에 어린이집에 돌아오면 무서운 외갓집에 맡겨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남동생과 저는 말썽을 잘 피운다는 이유로 외갓집 식구들의 사랑을 못 받고 자랐습니다. 물론 엄마의 사랑은 듬뿍 받았지만요........ ( 저희가 미미움 받은 이유는 아무래도 엄마의 결혼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아빠가 엄마를 태우고 음주 하시고 오토바이사고 후 엄마가 지체 장애인 되셔서 10년 후 언니 다음으로 저를 낳고 2년 후 남동생을 나았습니다. 그로 인해 아빠는 외갓집 식구들에게 미운 털이 되었고 저희도 자연스레 짐 덩어리 미운 오리 새끼보다 더한 대접을 받았지요 저보다 두 달먼저 태어난 동갑내기 큰 삼촌 딸에겐 배냇 저고리 유모차 돌 땨 금반지를 열 손가락에 다 끼워 줄만큼 크게 돌잔치를 했구요 전 그냥 친가 식구들 조금하고 우리 가족 그리고 외가 식구들 모여서 돌잔치를 했어요 하지만 외할머니가 사촌에게 인심 넉넉하게 후하게 선사했던 금반지는 없었고요 전 친가 식구들 덕에 낄 수있었고 외할머니에게 흔한 포대기 유모차 천 기저귀 배냇 저고리 같은건 없었습니다.) 다시 본론의로 돌아와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되었습니다. 전 부모님 이혼 후로 소심해 졌지만 그래도 이겨내려고 애써 밝은 척 하며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전 친구가 없었습니다.아빠랑 살다보니 지저분한건 물론이겠죠? 다듬어지지 않은 머리... 당시 엄마는 형편 상 저보다 10살 많은 언니만 데리고 갔습니다. 언니 학교도 엄마 있는 쪽이 가까운 편이였구요. 아이들이 괴롭히고 그럴때만다 같은 아파트에 살던 선생님이 제 보호막이 되어주어 참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돈 벌러 다니면서 생계가 힘들어 졌고 저희는 엄마에게 맡겨졌고 저와 남동생의 지저분했던 모습은 엄마를 만나면서 다시 깔끔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엄마가 저희를 먹여 살린다고 9살 땨포터를 끌며 장사를 했고 언니가 야자로 늦어지면 제가 동생과 밥을 해먹었는데 다치고 냄비 받침대를 안하고 냄비를 그대로 둬서 장판도 태워 먹고 등등 위험하니까 어쩔수 없이 언니도 졸업 후 대학 가고 하니까 제가 10살 때 외 할머니를 불렀습니다. 외 할머니는 큰 삼촌이 맡긴 동갑내기 사촌 그리고 작은 삼촌의 3살 된 아들까지 저희 집으로 와서 살게 되었는데요... 외할머니는 헝성 저희에게 너희 때문에 네 엄마랑 내가 고생한다면서 왜 태어나서 고생 시키냐고 구박을 하기도 하셨죠 학교에세도 왕따로 힘든데 집에서 까지 저희 남매가 왕따가 되니 정말 서러웠어요. 이혼 가정이라고 아이들은 저를 때리고 괴롭히고 했죠 책상에 선을 그어 넘어 오지 않았는데 넘어왔다고 때리고 책상의 선은 점점 좁아지고 10센치가 되는 둥둥 엄마가 제 왕따를 알게 된 건 제가 초 3때 제법 뚱뚱한 남자에가 화단에 좁은 시멘트를 밟으며 혼자 노는 저를 밀어서 넘어지게 되었고 허벅지에 20센치 이상의 피 멍과 등에 멍이 들었고 엄마에게 감췄지만 결국 목욕을 하면서 들키게 되어 엄마가 찾아가서 그 애를 혼내지는 않았지만 타이르고 담임에게 따졌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 후 애들은 저를 아예 없는 사람 취급했습니다. 소풍가도 짝을 이뤄 가면 손 잡기 싫다고 버스에 같이 앉기 싫다는 둥 항상 저는 멀미를 핑계삼아 선생님의 옆자리에 앉아서 갔습니다 소풍가도 도시락 혼자서 먹고 동 떨어져 사진을 찍는 둥 정말 서러웠는데 더 서러웠던건 제가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건 6학년 때입니다. 1분 남기고 지각이 아닌데도 학교에 왔고 선생님이 늦게 오시니까 교실 문을 잠그고 복도에 세워 놓더니 선생님 오실 때 쯤 문을 열어 줘서 전 엎드리는 벌을 받았죠 비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재밌다는 듯 저를 보는 아이들...... 그리고 하교 후 집을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애가 저를 성희롱을 했어요 가슴을 만지는 그런 짓을요 그리고 분단 모임 때도 붙지 마라며 책상 썩는다며 붙이지 말라며 선생님이 다른 분단에 신경 쓸 때 샤프로 찌르고 얼굴에 침 뱉고 정말 전 사람이 아닌 듯했습니다. 그저 자기들이 괴롭히는 인형에 불과했고요. 그렇게 지겨운 6년동안 왕따를 당하고 전 중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그나마 조금 친했던 아이들과 다른 중학교로 배정 받았어요 전 새로운 시작을 하려 했습니다.
중학교 때는 친구들 많이 사귀기로... 초등 학교 애들이 많이 없으니 친구를 금방 사귈 수 있을거라고 다짐 그리고 위로하며 입학을 했고 입학한 중학교에선 6년 동안 관심없던 친구들의 관심을 가지고 전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 때 같은 반 남자아이에게 고백도 받았구요 하지만 한 달 쯤 지나자 저에대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코딱지를 파 먹는다는 둥 쟤 초등학교 때 왕따였다는 이유로 고백하던 남자애도 반 친구들도 제게 등을 돌렸고 다시 왕따가 되었습니다.아마 잘 못 없는 제게 쌍x 개 같은x 이라고 부르며 괴롭혔고 저를 끌고 가 뺨을 때리는 둥 괴롭힘이 시작 되었습니다. 정말 전 괴로웠습니다. 2학년 때 쌤에게 이야기를 했지만 제 탓으로 돌리더라고요 못 어울려 노는 건 네 탓이다 애들에게 이야기 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식으로...또 크게 담는 트라우마 중 하나가 중 3때인데 체력장을 하던 날이였어요 체육복을입고 돌아다니는 저를 남자애들 있는 자리에서 여자애들이 재 짝 가슴이다 이러며 만져 봐도 되냐는 둥 남자애들은 재밌다는 듯 바라봤죠. 그리고 오래 달리기를 하게 되었는데 전 제 페에스에 맞춰 뛰는데 뒤에서 누군가 저를 치게 되었고 방어도 못한 체 넘어져 팔과 다리에 큰 찰과상을 입었고 또 전 다시 일어나 뛰기 시작했죠 쌤은 누군가 쳐서 넘어진걸 못 보셨나봐요... 제 상처를보곤 가서 치료 받으라는 말만 했죠. 그 일이 생기고 난 후 쌍쌍축구? 남녀가 짝이되어 반 대결을 하는 축구 게임이 있었는데 저와 짝이 된 남자애는 욕을 하며 제 소매 자락을 잡으며 저를 끌고 다니다 시피 뛰게 하였고 운동이 끝나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정신이 새 하얗게 변했고 선생님을 수업 5분 전 수업 종 치면 교실 가라며 먼저 가셨고 전 그때 정신을 잃었던거 같습니다. 누군가 저를 불러 깨우는데 희미한 정신으로 눈을 떴는데 다른 학년 담당 체육 쌤이 제 상태를 보더니 업고 보건실로 뛰었고 전 한 교시를 쉬고 났더니 다시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담임 쌤도 계속 곁에 있었고 반 친구들을 꾸짖으려는 걸 전 또 괴롭힘 당할까 봐 쌤에게 애들은 몰랐다고 애들이 다 가고 난 후에 정신 잃은 거 같다고 둘러 대었죠... 다행히 쌤은 제 말 뜻을 이해 하신건지 그 날 이후 절 괴롭히지 못하게 아이들을 유심히 살폈고 전 그게 너무 고마워 쌤에게 도움 될 만한 일을 했어요 그 쌤은 제게 무어라 말 할 수 없는 존재였으니까요... 그렇게 졸업을 하고 쌤을 보며 한참 울었죠 고맙습니다. 라는 말은 못했네요...
고등학교 땐 특성화 고를 갔고 초딩 때 놀던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전 왕따가 아니였습니다.정말 학창 시절 중 유일하게 행복했어요 물론 중학교 동창들이 저를 무시하고 놀리기는 했지만 친구들이 절 안버렸어요 하지만 괴롭힐 때는 자기도 당할까봐 모른 척 했지만 그래도 행복 했습니다. 힘들 땐 이야기라도 들어주는 친구가 있었으니까요. 그걸로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20대 초반 까지는 연락 잘 되던 친구들이 후반 넘어가니 뜸해지고 아예 연락 안되는 친구들도 있어요 가끔 연락 하는 아이는 3명이네요.... 그것도 전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제게 남아있는 친구가 고맙고 또 고맙죠
결혼도 하고 싶은데 친구들이 없어서 전 결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신부 친구들이 없거나 혹은 2명? 정도 오고 친척들도 없는 쓸쓸한 결혼식은 싫어 결혼을 안 하기로 마음 먹고 있는 중입니다.나중에 행여나 싸우면 친구 문제로 이야기 나올 까봐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 한테도 제 과거를 말하지 않았고요 그 성추행 당하던 일과 왕따 당한더 일이 생각나서 마음을 완전히 다 주지는 못했고
또 사회생활을 하는데 직원들과 관계도 어렵습니다 또래 동료보다 저와 10살이 넘게 나는 직원들과 편할 정도에요. 직장에서도 직원들과 어울려 놀고 싶은데 쉽게 다가가지 못해요.......
전 정말 요새 들어 제가 우습고 왜 이렇게 살았는지 생각이 자주 듭니다.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가끔 악몽도 꾸고 정말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