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인천에 있는 대형 찜질방에 갔습니다.
기분좋게 때도 밀고 목욕도 하고 다 씻고 샤워기쪽에서
마무리 하고 나가려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서 옆을 보니
할머니? 로 보이는 분이 샤워기 옆 쓰레기통에 3살정도 되어보이는 아이를 앉혀놓고 똥을 싸게 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먼 것도 아니고 샤워부스앞 문 열면 보이는 카운터 바로 옆인데 그게 멀어서 안간건지 못간건지..
그리고 바로 옆 샤워기로 뒷처리하는데..
차마 그 흔적들 볼수가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할머니와 엄마가 뒷처리 한다고 하는것 같았지만
어떻게 그 뜨거운 목욕탕안, 쓰레기통에다가 아이용변을 보게할까요? 아기대변은 깨끗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