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여정도 사귄남친과 결혼예정인 여자입니다
사실 저는 너무 고민이 되는게 있는데요
바로 남자친구와 잠자리가 하고싶지않은데 그냥 결혼해도 되는걸까요?
지금남친은 처음에 끌림이 전혀없었고 그저 전남친을 잊기위해서 시작된만남이었어요
전남친과달리 자상하고 가정적이었거든요
초반에는 제가맘이안가니까 말도 안되는 짜증을내도
다받아주고 이해해주는 모습을보고 오랜 고민끝에 이남자라면 결혼해도 되겠구나 결심하게 되었어요
근데 문제는 잠자리였어요 아무래도 제가 좋거나설레이는게 없다보니 키스도 어색하고 꺼려지고 잠자리도 안맞는거같고 몬가불편하기도해서 거의 1년에 3~4번정도 겨우했던거같아요 남친은 그런저한테 불평한번한적없었구요 참고로 저는하는걸 시러하는건아니구요
전에사귄남친들과도 문제는없었어요
사실 결혼 결심전에 이부분이 아예걸리지
않은건 아니었지만 안해도 문제없이 3년을 잘지냈고
어릴때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자상한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을 전부터했었거든요
또 저를많이 사랑해주고 워낙에 성품이 좋은사람이고 대화나 취미도 다잘맞아서 문제될꺼없다 생각했었거두요... 글구 이런 제마음을 남친한테 솔직하게말했더니
그건 서로노력하면되고 본인이 더잘하면된다고만해요
근데 막상 결혼날짜가 다가오니 너무고민이 됩니다 주변에 결혼친구들햐테 물어보면 살다보면 별로하지도 않는다며 중요한건 성격이다라고하는데
제가 남친한테 좋아하는마음이없는거 같아요
스킨쉽을해도 아무런 감흥도없고
그냥편한게 다예요..
그래도 고민되는건 정말이만한사람이 없다는거예요
두달남겨놓고 이런고민하는게 제가너무한심하네요
이미집두다구해놨는데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