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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때문에 대출받아야 하는데 많이 고민되요.

초보맘 |2016.03.08 14:19
조회 2,003 |추천 2
저희는 어린부부에요.
저는 23살 신랑은 28살
자녀는 8개월남아, 둘째임신중(2개월)
지금 살고있는집은 지방전세@에요.
현재까진 빚없구요.
지금 살고있는 집/차 모두 신랑이 번돈이에요.
시댁에선 10원 한푼 도움 안주셨고
친정에선 혼수 예물 예단 다해주셨지요.

저희가 식 올리고 혼인신고 늦게해서
아직 3년이내고 자녀가 2명이라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을 노리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돈이네요.
대출을 받아야하는데(디딤돌)
둘째 태어나서도(예정일 10/16)
돌까지는 제가 데리고 있을거라
내년 10월까지는 외벌이네요.
신랑은 둘째 태어나자마자 해외로 나가구요.
한달 380-400은 벌어오는데
여기서 100은 제 생활비, 남은 280-300으로 매달 대출금 갚아나가자 했구요.
해외엔 짧으면 3년 길면 5년 있을 계획이에요.

그리고 둘째 돌지나면 이제 맞벌이 시작이구요.
친정은 그래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제가 돌지나면 애기 맡기고 이제 돈벌러 나갈 계획이에요. 형편이 좀 안좋으니 안받으시겠지만 그래도 월100만정도 드릴까 생각중인데 아직 결정 못했네요. 친정에 동의는 구한상태고
친정집은 월세 받아먹을집있고 내년7월에 두분다 직장 그만두시고 노후준비는 되있으세요.

전 간호사라서 못해도 200은 벌거라고 예상해요.
대학병원까지는 힘들어도 종합병원은 갈 생각이고 내년 10월부터 맞벌이를 하면 신랑이 380 제가 200 벌어온다치면 월 수입이 580이에요.
이정도면 대출 받아도 될까요?
지금 자산은 신랑이 모은돈(집포함) 8천-1억이 전부고 대출은 1억5천정도 생각해요.

대출이 아직 무섭고 잘 모르는지라
겁부터 나기도하고
내집이 생긴다하니 기쁘기도 한데
저희 대출받아도 저정도면 잘 갚아나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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