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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1. 졸립다. 요새 매일 방전된 느낌으로 잠에 빨려 들어 가듯 자는 것 같다.

2. 직장에서 지금의 나보다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서 애기를 낳아 키우는 분들을 보면 기분이 이상한데

또 사기당한 엑소 팬들이 모인 단톡을 보면 그 분들보다 나이가 많은데 결혼을 안 하고 월급을 타면 엑소를 보러 다니고 서포트를 하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따라 그렇게 되는 것인지 개인의 가치관인지..


전자의 사람들과 있으면 지금 내 자신에 대해
뭔가 불안한 것이 있는데


또 후자의 사람들이 이야길 하는 것을 보면
그 분들이 넘 극단적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


3. 팬들의 종류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 것 같다...

좋아하는 방식도 다르고 생각하는 마음가짐도 다른 것 같다.


4. 엑소 닮은 인형을 갖고 싶어하는 심리는 뭘까..
중학교 때 연예인 브로마이드나 잡지 사진같은 것을 모으는게 부질 없다는 것을 느낀 이후로 그런 적이 잘 없다.
특히 스마트폰이 생기니까 더 사진을 저장하게 되는 것 같다.
인형붐같은 게 있는 것 같아서 그걸 무대인사에도 들고 나니기에 신기했다.

경수의 귀여운 면모도 좋아하지만
그걸 귀여운 캐릭터화 시켜서 받아 들이는 것은
그 사람 그 자체로 받아 들이는 느낌이 아니어서
그런가
무튼 난 그래서 그런 것에 흥미가 없나 보다.



5. 콘서트 영상을 보니 콘서트 가고 싶다 히~


6. 경수를 자주 자주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멤버들이나 매니저 형들이 최고 부럽고 시큐횽들이나 같이 일하는 배우 동료들이나 스텝들이나 다 부럽당
같이 일하면서 볼 수 있음 좋겠단 생각을 마니 한다
업종을 바꾸지 않는 이상 힘들겠징


7. 8살은 애기들이다.. 정말 애기들이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올 정도로 귀엽다

8. 근데 쉽지는 않다 ㅎ.ㅎ

9. 오늘도 경수가 보고싶다.

10. 가끔
견고한 이 마음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자주 볼 수 있는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매일 그리운 걸까 하고

11. 자주 볼 수 없어서 더 보고 싶은 건감

12. 암튼 경수가 보고싶다.
같은 한국 하늘 아래 경수가 있긴 있겠지?

13.
경수야 요새 건강은 괜찮니?
잘 지내고 있지?
잘 자
꿈도 안 꿀 정도로 푹 자길 바라~
오늘도 네가 참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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