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양 쪽 다 김동현의 힙합 초대석에 초대받은 입장이었음 뜬금없이 이야기를 잘 하다가 계속 김봉현의 이야기를 끊고 들어가면서 '니네가 지금 하고 있는 게 정말 힙합이냐?' 라고 물으며 비꼬던 비프리
방탄소년단이 하고 있는 음악에 대해서 계속 딴지를 걸면서 니네 앨범은 힙합이 아니라 그냥 랩이다 랩보다 힙합이 더 큰 개념인데 니네가 하고 있는 건 힙합이 아니다 랩몬스터는 계속해서 비프리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아이돌 래퍼 입장도 이해가 된다는 말로 좋게 넘어가려고 하는데 끝까지 방탄소년단에게 화장을 하는 것에 대해 게이라느니 힙합과 충돌이 되는 것 같지 않냐느니 하는 말들로 몰아붙히기 시작함 여장하는 거나 스모키 화장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함
비프리는 방탄에게 본인이 하고 싶은 게 뭐냐는 질문을 던짐 슈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목소리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서 아이돌이 되었다고 말함 언더그라운드와 메이저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 싶다고 함 대구에서 음악을 할 때 굶고 곡을 써서 팔았는데도 십원 한 푼 못 받는 현실이 힘들었다 원래 자기도 아이돌 화장 같은 거 별로 안 좋아했다 그런데 자신의 인지도를 쌓아 같이 음악을 하던 형들과 음악을 계속 하고 싶어서 아이돌이 되었다고 이야기함
비프리는 계속해서 그럼 방탄소년단은 임시로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거냐 단순히 힘들어서 언더를 그만두고 아이돌이 된거냐 하며 슈가의 모든 말들을 저런 편향적인 말들로 함축시킴 슈가는 지금 상황에 만족을 하고 두 명의 관객 앞에서도 공연을 했던 그 시절이 싫은 건 아니지만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지금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는 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이야기함
갑자기 비프리는 슈가에게 설탕 이야기를 들먹거리고 랩몬에게 랩괴물을 들먹거리며 비꼬기 시작함 랩몬은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 만들어지게 된 연유를 설명함 그 말을 또 '그래서 가장 잘하고 가장 잘생긴 사람들이 모여서 방탄소년단이 만들어졌다 이거냐' 라고 제멋대로 함축시켜버림
슈가가 말한 힘듦은 여기 있는 래퍼들이 다 겪고 있는 현실이고 그걸 견뎠냐 못 견뎠냐에 대한 문제인 거 아니냐 하면서 그 힘듦을 뭐로 바꾸고 싶었냐 아이돌을 한다고 바꿀 수 있을 것 같았냐 같은 길을 갈 수 있었는데 유혹을 못 이긴 것 아니냐라는 말을 함
애초에 여기는 디스를 하거나 까라고 마련된 자리도 아니었고 아이돌이 되어서 힙합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러는 본인도 아이돌 피처링을 해 주고 있으며 거북선 remix 에서 '언더든 오버든 아이돌 상관없어 타이틀' 이라는 가사를 뱉음 힙합은 음악을 하는 거지만 아이돌은 상업적인 것 아니냐 라는 초반 말에서부터 웃긴 게 비프리 곡 중 핫섬머라는 곡 가사에 음악보다 좋은 건 현금이라는 가사가 있음 그냥 비프리는 말 그대로 음악에 대해 방탄소년단에게 조언을 주고 싶었던 게 아니라 그냥 언더에서 활동하던 애들이 아이돌이 되니까 그게 보기 싫었던 것 같음
저 자리에 있던 다른 래퍼들도 후에 비프리를 말렸고 비프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위터에 영어로 방탄소년단을 욕하는 글을 남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랩몬이든 슈가든 참고 있는 게 보이고 차분히 말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임
언더에서 활동 중인 래퍼들이 아이돌 래퍼를 많이 안 좋아한다는 거야 잘 알고 있음 그런데 랩몬이나 슈가 같은 경우는 랩도 못하면서 노래를 못하기 때문에 랩 파트를 맡아서 같잖은 랩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님 슈가는 비프리가 랩배틀도 못하고 떨어졌던 힛잇 오디션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했던 애임 런치란다와 글로스로 언더에서 활동했을 때 냈던 믹스테잎 들어봐도 어줍잖게 언더래퍼 타이틀 달고 있는 몇 애들보다 훨 나음
슈가는 13살 때부터 랩을 했고 대구에서 슈가 손을 안 거친 음악은 하나도 없을 정도로 영향력 있는 애였고 정말 지금 하고 있는 랩 하나만 바라보면서 자란 애임 그런데 그 자리에서 니가 하는 랩은 랩이 아니다 힙합이 아니다 이런 말 듣고 있는데 가만히 참고 있었던 게 더 신기함 방송에서 애교 시키거나 여장 시키면 '힙합은 죽었어요' 라는 말을 달고 다녔는데 팬들이 좋아해주니까 아무 말 없이 다 해 주고 있는 애인데 '니가 하는 건 힙합 아니다' 라는 말을 들었으니 얼마나 회의감을 느끼겠음
방탄소년단은 랩만 하는 게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대중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애들임 전통힙합만을 고집하는 꽉 막힌 마인드가 여태까지 통할 것 같나? 언더에서 아이돌로 넘어 온 랩 잘하는 애들 많은데 굳이 방탄소년단에게만 뭐라 하는 이유는?
힙합이 아니라 생각할 순 있는데 남의 꿈을 함부로 말하고 자신이 걷는 길만 옳다 생각하며 함부로 게이니 뭐니 하며 남을 깎아내리는 건 그냥 못 배운 티 내는 것 밖에 안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 일 후 비프리는 트위터로 방탄소년단을 제대로 저격함
말이 저격이지 사실상 자기 분노 표출한 거나 다름없음
참고로 저 칸예 웨스트 건은
이걸로 마무리 합시다
저 일이 있은 후 방탄소년단은 가사로 비프리를 저격함
니가 가라 하와이 = 하와이에서 태어난 비프리를 저격
썩은 뿌릴 싹 다 갈아엎어 : 뿌리 = 비뿌리 = 비프리, 갈아엎어 = KILL
정도로 추측하고 있음
이후 비프리의 태도
비프리의 태도가 어딜 봐서 방탄소년단을 위한 조언이었고
저 인터뷰만 보면 비프리는 아주 자비롭고 은혜롭고 마음넓고 그런 사람인 줄 알겠음
오히려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너 하나 때문에 슈가랑 랩몬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고
회의감을 느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하나 보구나
이 비프리란 사람이 정말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란 걸 단번에 알 수 있는 게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버젓이 세훈 미자 때 사진을 올리며 게이 같다고 욕을 함
증거 사진 첨부함
아직 미자인 세훈에게 게이 같다며 다들 동의하지 않느냐는 식으로 발언을 하는 비프리
그냥 이 사람 눈에는 아이돌 가수들이 죄다 게이같이 보이나 봄
개그콘서트에서 힙합에 대해 재미나게 방송을 한 것에 대해
같잖은 힙부심 부리며 저격 중이신 비프리님
유승준 입국 논란에 대해 뭐라 하는 남성분들에게
찌질하게 좀 굴지 마라 안 갔다 올 수도 있는 거 아니냐 군대같이 시간 버리는 곳은 없다
이런 식으로 말해서 남성분들의 반감까지 삼
한국에서도 대마초를 허용해 줘야 한다는 비프리 씨
심지어 이 분 대마초 전과도 있으신 분임
이센스의 대마초 흡연으로 인한 형량 1년 6개월이 너무하다는 발언을 트윗에 올렸고
글 말미에 뜬금없이 대마초 비범죄화를 옹호하는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음
그게 위에 첨부한 캡쳐본이고
비범죄화 옹호 자체는 개인의 의견으로 치부해줄 수 있음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의 반박에 초딩논리로 일관하는 게 문제였음
몇 년 전 p2p 사이트에서 가상악기를 메일로 보내달라는 댓글을 남기신 비프리씨
스트리밍 서비스와 정액제로 음원을 구입하지 못하는 일명 '제한적 음원 서비스' 를 선택해서
앨범을 발표하는 등 저작권 보호운동을 해 왔던 것 때문에 모순이라고 비판 받고 있음
이때부터 비프리의 안티가 급증했던 것 같음
인스타그램에 금연 구역으로 보이는 벤치에서 흡연을 하는 사진을 버젓이 올리고
쇼미더머니 시즌 4 결승의 송민호 무대에 피처링을 했는데
떨리는 목소리에 가사까지 절어 영 좋지 못한 무대를 보였음
본인도 아이돌 무대에 피처링을 하면서 방탄소년단에게는 그렇게 몰아붙였던 거지
그 날 같이 있던 딥플로우도 상당히 가시방석에 앉은 기분이었다고 트위터에 후기를 올렸고
힛맨뱅도 트위터로 상당히 불쾌함을 내비쳤었고
비프리 sns 평소 말투
모두 외쳐 갓뿌리!
짜증나는 마음을 담고 이만 글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