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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정의로운 나쁜 놈!!

액토 |2016.03.10 09:38
조회 26 |추천 0

영화 속정의로운 나쁜 놈!!! <끝까지 간다>, 이선균 <열혈강도:위장경찰 사기단>,베니치오 델 토로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영화 속 정의로운 나쁜 남자들 은근 많지 않나요?



나쁘다는게 꼭 악인이라는 얘기는 아니니깐 ㅋㅋ



정의로운 나쁜놈하면 꼭 한국 영화에 형사로 나오는 수많은 캐릭터들 먼저 생각나네요.


남들하는 부패들 살짝 저지르기도하고


쉽게 상황 무마하려고 좋은게 좋은거지 하는 형사들 많이 나오니까여 ㅋㅋ




그리고 요즘 완전 핫한 드라마 '시그널'에서도 멋있는 형사 캐릭터 나오잖아요 ㅜㅜㅜ

완전 재밌음 ㅠㅠ



진짜 조진웅.....


이 남자 그런데 형사 역 처음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흐흐흐






영화도 좋았고

연기도 좋았던

그 작품!!!!!!



<끝까지 간다>에서 이선균!!!!!

을 괴롭히는 부패형사로 나왔습니다!

(조진웅은 정의로운 나쁜 놈이 아닌 완전 나쁜놈으로 나오심...)



여기에서 이선균 캐릭터 너무 매력적이었져 ㅋㅋ


조진웅도 한 매력했지만, 조진웅은 그냥 나쁜 놈이었다면

정의롭고 입체적인 면이 있는 주인공이었던 이선균의 캐릭터가 가진 힘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끝까지 간다에서 이선균은 어머니의 장례식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가는데

아내는 이혼 통보,

경찰 내사 소식까지 들려오면서

스트레스 폭발 직전까지 내몰려 교통사고로 사람을 치는 형사 '건수'를 맡았는데요.



나쁜 놈이기는 한게, 자신의 어머니 관속에 시체를 숨깁니다.


그런데 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악역이 나타나면서 일은 계속 꼬이고

그의 협박 속에서 건수의 상황은 더 예측 밖으로 흘러가는데요.


어 적고보니,

별로 정의롭지는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쁜놈과 더나쁜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형사 캐릭터 삐딱한데 정의롭긴한 이런 사람들 많자나요

추격자에서의 김윤석도 포주짓하는 나쁜놈이지만

자신이 맡고 있던 여자가 위험해지자 범인을 찾겠다고 죽어라 노력하고

살인의 추억에서도 그렇고 ㅋㅋㅋㅋ






형사 불쌍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두번쨰 작품 !


<열혈강도:위장경찰 사기단>

도둑놈 잡는 도둑놈들이 온다! 카피에서 확실히 내용이 드러나죠?

ㅋㅋㅋㅋ





도둑놈이라 나쁜놈이긴 한데

도둑놈 잡는 도둑놈이니 정의롭기는 한 나쁜놈임 ㅋㅋㅋㅋ



이 영화에서 그들은 16년동안 미뤄왔던 범죄를 저지르려는 4명의 강도단에게 벌어지는 황당한 사건을 그린 영화인데요.


경찰로 위장한 강도단이 또 다른 경찰로 위장한 강도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을 발견하고 얼떨결에 정의 사회 구현에 앞서게 되는 코믹 액션 영화라네욬ㅋㅋ





아 복잡해.

경찰같은 강도가 경찰같은 강도를 정의롭게 잡긴하는데

어쩄튼 얘네는 강도임 ㅋㅋㅋㅋ







스틸만 봐도 왠지 귀여움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옥 ㅋㅋㅋㅋ

임달화 아저씨 파마도 했음 ㅋㅋㅋ



이 아저씨는 세상만사에 불만으로 가득찬 도둑 크레이지B 역을 맡았는데요

도둑들에서도 사기치는 캐릭터였긴했지만

대륙에서도 약간 범죄물 전문 배우인가봐요 ㅋㅋ



경찰,보스,냉혹한 킬러 이런 역할을 주로 범죄 스릴러같은

다크다크한 영화에서 맡아온 배우였음 ㄷㄷㄷㄷㄷㄷ



여기서는 예고편 보니 망가질 것 같아 좀 기대가 되네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 작품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와,이거 봤는데

대박. 재미있었죠?


시카리오 몰입도 빡세게 굉장히 잘만든 영화더라구요ㅎㅎㅎ


에밀리 블런트는 전에 탐 크루즈랑 엣지오브투머로우에서 나왔을때도 느꼈지만

진짜 멋쁨 ㅠㅠㅠㅠㅠㅠㅠㅠ


퓨리오숙에 이은 엄청난 카리스마에

근육질 가녀린 그 몸매까지....


.... 멋이써


근데 정의로운 나쁜놈을 소개하기로 했으니

정의로운 여자 그녀는 일단 제쳐두고

정의로운 나쁜놈인 아자씨를 한 번 소개해 보겠음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알레한드로 역을 맡았던 베니치오 델 토로 배우 입니다 ㄷㄷㄷㄷㄷ


스틸만 봤는데 와우....





안봐도 마피아 보스같이 무섭게 생김

ㄷㄷㄷㄷㄷ



시카리오의 중심인물은 사실 에밀리 블런트가 맡은 케이트 이지만

이 남자 극 중엣 꽤나 비중있고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죠.


사상 최악의 마약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미국 국경 무법 지대에 모인 FBI요원 케이트와 CIA소속의 작전 총 책임자 맷 ,

그리고 작전의 컨설턴트라는 직함의 의문의 남자 이 남자가 투입됩니다.


컨설턴트라고는 하지만 정체불명의 그 남자를 믿을 수가 없는데요

특히나 숨쉬는 모든 순간이 위험한 곳이기 때문에 그녀는 누구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어 왠만하면 스포발언은 안하려고 하겠지만

사람에따라 스포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니 싫으신 분들은.. 패스하세용!



이 아저씨에세 숨겨진 반전이 공개되면서 충격적인 후반부의 임팩트가 장난 아닌데용



너무 연기 다들 잘하는거 아니에요 ㅠㅠㅠㅠ



이 영화의 메인 카피에서 볼 수 있듯

하나의 작전, 서로 다른 목표


라는 말이 의미 심장하지 않나요.


우리가 믿고 있던 일반적인 정의의 개념을 파괴하는 혼란스러움이 여운처럼 남는 영화랍니다.



이 아저씨도 생각해보니 정의로운 나쁜놈이라기보다



지는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나쁜 놈인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정의로운 나쁜놈을 소개하려는 처음의 목표랑은 많이 달라진 글이지만


이 김에 도대체 어떤 놈들이길래?


궁금증이 생기시는 분들은 꼭 한번 영화로 찾아보세요!



<끝까지 간다>

<열혈강도: 위장경찰 사기단>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원래 이렇게 착한 것 같은데 나쁜놈.

나쁜놈처럼 보이는데 착한놈.

(안착한데 지가 착하다고 믿는놈).

요런 양면적인 매력이 있는 캐릭터를 다룬 영화가

재미있는 명작이 많다는 것들

다들 아실것 같으니..


세 영화 모두 왠만해서는 실망시키지 않을 재미있는 영화이니까요!


강력 추천 드릴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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