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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채리맘 |2016.03.10 15:22
조회 795 |추천 8
안녕하세요 저는 32세 가정주부이자
5세,4세 여아를 양육하고 잇는 엄마입니다
2013년 경기도 신축빌라에 입주해서
3년째 살고있습니다 저희집은 3층이고
2층 아랫집은 6,7살 남자 아이둘에 작년에 딸을 낳앗고
삼남매를 키우는데 남자 아이둘이 잡기 놀이를
하는건지 낮이나밤에 새벽 1시가 넘어서 까지
뛰어다니며 놀앗고 어린이집도 안가고 낮에도 뛰어
다녔습니다 (발 뒷금치로 찍는둥 다다다 뛰는소리 장난감 바닥에 끄는소리)
그 소음이 너무 심해 신랑이 몇차래 아랫집 찾아가
10시이후에 뛰는것만 조심해달라고 (신랑이 새벽4:30
에 출근합니다) 말씀 드렸더니 알앗다고
말만하고 3년동안 밑에집 소음이
그대로 올라와 스트레가 정말 심햇습니다
그러던중 2016.1.31일 아랫집202호 남자가
새벽 1:30분쯤 갑자기 올라와 문을 두들겼습니다
누군지 확인하고 시간이 늦엇으니 나중에 얘기
하자고 그리고 할말없다고 얘기햇으나
문을 계속 두들기며 사람이 찾아왓는데
얼굴보고 얘기 해야되지 않겟냐 문좀 열어봐라
문을 열어줫습니다 빵모자에 웃으며 점퍼주머니에 손을
넣고 문앞에 서잇더군요

나: 무슨 일이세요?
202호남자: 지금 몇시예요?
나: 무슨소리세요?
202호남자: 몇시냐고 (소리질르며) 욕하기시작

큰소리가 나자 신랑이 현관쪽으로 나왓고
욕하지 말고 가라고 할말없다고 말하자
아랫집남자가 갑자기 신랑의 멱살을 잡으며 주머니에서
먼가 넣다 뺏다 하는 동작을 취하더니 식칼을
떨어뜨렸습니다 신랑이 아랫집남자 몸을잡고
그칼을 발로 밀어서 저에게 주었고 바로 화장실에
숨기고 112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광경을 아이둘이 다 지켜보앗고 놀래서
까무라치게 울고 잇었습니다
신랑이 아랫집남자를 문밖으로 밀어내고 문을닫고
아이들을 달래고 잇는데
문밖에서 현관문을 발로차고 도어락을 잡아당기고
문짝과 도어락을 파손 시켰습니다
조금뒤 경찰관분들이 오셨고 찢어진 신랑의옷과
팔꿈치 찰과상부분 식칼을 증거자료로 챙기셨고
바로 파출소로 갔습니다
파출소에 도착해서 의자에 앉아 다리를 떨고 웃으며
저희에게 욕설을 계속해서 햇고
경찰서로 넘겨 졌습니다
경찰조사 과정에서 아랫집남자는 전과도없고
신원도 확실하며 도주우려가 없어 구속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조사를 다받고 집으로 돌아와
무언가로 천장을 가격하는둥 욕설을 하며
계속 위협적인 행동을 하였고
그다음날도 아이랑 낮에 집에 잇는데 낮시간에 집에
들어와 천장을 가격하고 바닥에 멀던지는등 계속 위협적인 행동을 하였고 파출소에 바로 신고하여 신변보호대상자로 등록햇습니다. 그후 경찰차가 특별한 출동이
없으면 저희집앞에서 대기 해주셨습니다
경찰차가 와잇던걸 모른 아랫집남자는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밖으로나가다 경찰관분과 마주쳤고
저희집에서 애기와 제가 일부러 쿵쿵거리며
본인은 조용히 지내며 저희와 마주치지 않으려
피해다닌다고 햇답니다.
사건이있고 2~3일 후 저희집을 뺀 건물사람들에게
사과를 하러 돌아다니며 모함을 하고 다닌답니다
아랫집남자는 법무사에 근무하고 잇으며
낮시간에 수시로 들어오고 출퇴근이 대중없습니다
아아들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데리고올때 너무
무섭습니다
현재 저희아이들은 심리상담을 받고 잇으며 미술치료에서 이상소견이 나왓고
평생 트라우마로 가슴에 앉고 살아가야 된다고 합니다
매일밤 마다 울면서 "나쁜 아저씨가 아빠 칼로 또
찔르러 올라오면 어떡해" 라고 두려워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현재 이사건은 (특수폭행,재물손괴)검찰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 되었고
담당 형사분 말로는 전과가 없기 때문에 벌금형으로
끝날꺼 같다고 합니다
법무사에 일하며 일반인들보다 법에 대해서 안다고
한번의 사과도 하지않으며 담당형사분이 합의에
대해서 물어보면 합의하고 싶다고 말만하고
계속해서 위협적인 행동을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지원센터 에서는 저희한테 이사가라고 합니다
아랫집남자 동네에 소문이나서 챵피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이사갈수 없다고 담당형사분께 얘기하고
당당하게 담배피러 일층에 왓다갓다하며 자전거 만지고
가족끼리 놀러다니고 너무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극심한 스트레스와 공포로인해 우울증에
걸릴거같습니다 너무도 억울해서 지금까지 밥한끼 잠한숨 재대로 자본적없고 밤마다 울면서 지냅니다
티비에서 보던일이 저에게 일어나니 너무 끔찍하고
무섭습니다

이런글 처음 써보는거라 너무 두서없이 쓴것같습니다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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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ㅈㄴ윗집에 사는 bj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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