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콘도 a구역 가기로..!
작년에 15구역 갔던 경수 팬인 분이 15구역 8열도 좋다고 하셨으나
스탠딩만큼 가깝게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좌석가고서 아쉬울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스탠딩이 힘들긴 하고
3일 내내 스탠딩 가면 힘들긴 하겠지만ㅠㅠㅋㅋ
퇴근하자마자 서울 올라가는 거라 콘서트 시작 직전에나 도착할 것 같아서
첫 콘은 스탠딩 번호 자체가 큰 의미가 없는 좌석 구했당 이히
펜스에는 못 붙더라도 경수 가까이서 마니 볼 수 있겠지?♡
첫 날의 경험을 바탕으로 둘째날 펜스 위치를 잡아야지
그리고 A구역을 두 번 가니까
막콘은 C나 D구역을 꼭 구해서 가야겠다...
돌출무대에서 공연하는 모습도 전체적으로 보고 싶어서 꼭
막콘 티켓도 찾아야지..
근데 올스탠딩 하려면 체력보충 마니 해놔야 할 것 같다..
잠도 일찍 일찍 자야하고...ㅋㄱ
근데 이거 끝나면 엑소의 시크릿 나잇인지.. 표도 구해보고
담주엔 콘서트에 대한 후일담(?) 나누는 것도 티켓팅 해야겠구나..ㅎㅎ
참 보기 쉽지 않다ㅠ
다른 가수들 티켓들은 원가양도 마니 하는 거 보고 부러워따ㅠ ㅋㅋ 그만큼 엑소가 인기가 많은 것이지만
오늘 8살 남자아이한테
좋아하는 게 뭐냐고 했더니
이엑스오라고 했는데 머ㅋㅋㅋㄱㄲㅋ
이엑스오? 엑소 말하는 거야?
했더니 네~!라고 했다
넘 귀여움 ㅋ
카이가 으르렁 출 때가 멋있단다.. ㅋㅋ
딴 애들은 강아지, 고기, 치킨, 줄넘기, 그림 그리기
그런 거 얘기할 때 이엑스오랜다 ㅋㅋ
내가 다른 애들한테 엑소 좋아하는 사람?했더니 한 여섯 명은 더 손 든 듯
동시에 나도 손들면서
나도 엑소 좋아하는데~라고 해따ㅋ
난 옷 쇼핑도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경수 보려면 기회비용에서 포기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어서
적금 외에 적당히 절약해서 미리 돈을 모아두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7월 공연도 보러가고 또 기회되면 보러 가기 위해서
경수야
난 이제 막콘표만 구하믄 된당~ 막콘이 구하기 어렵긴 하지만 아직 일주일하고 이틀 남았으니
이제 시간이 넘 늦어서 자야게땅
경수는 오늘 어떤 하루 보냈을까?
궁금하당 너의 하루가
도경수의 하루가
하루의 감정을 평균을 냈을 때
행복하게 보낸 거면 좋겠다
궁금함은 뒤로 하고 자야겠당
푹 쉬고 잘 자 경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