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한거라고 하는데
너무 사소한거지만 저는 이해가 잘안가서 글남깁니다..
일단은 저는 시집을갔고 여동생이랑 친정엄마가 놀러왔습니다
전부터 동생이 저희집을 오면 냉장고도 열어보고
좀 여기저기 열어보는 편이에요
그러고 과자나 이것저것을 알아서 찾아서 먹어요
전에도 너무 뒤지지 말라 했었고요
근데 올때마다 보면 말도없이 찾아서 먹는 편이고 저는 친정가더라도 이거먹어도되? 하고 먹구요 동생이 먹으려고 사논거 먹는거 엄청 싫어해요 먹는거에 예민해서
어릴적에 다른 자매들도 그렇겠지만 옷이며 신발 신분증까지 몰래 가져서 난처한적도 많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장농에 열쇠도 잠구고 방문도 잠그고 생활했는데도 안되서
자취생활도 했었어요 저는 그래서 저희 집와서 막먹고 막 만지는거 싫습니다
더군다나 혼자사는집도 아니고 그래서 그만 좀 뒤지라구 나는 그런게 싫다하니까 가족끼리 정없이 선긋고 한다고 오히려동생이 더화가 났습니다 친정엄마는 제가 그렇게 말해서 놀랐다하구요
좀 지킬선은 지켜달라는게 왜 잘못됫냐니까
선이 어느정도냐해서 너무 뒤지지 말고 머 먹을거면 나이거먹는다~ 한마디 어렵냐고 일일히 하나 하나 먹는다 말하란것도 아니고 한번씩은 그렇게 말할수 있냐고 했더니
눈치 보이니까 안온다고 그러내요
눈치 보는성격도 아니고 이겨먹으려하고 20살 중반이지만
매번 마찰있습니다
친구집보다 더 불편해서 못있겠데요 저희친정엄마도 그러내요 놀랬다고 가족끼리 눈치보여 불편해서 살겠냐구
저는 말하고 먹지않냐 동생이 사논거 먹음 난리나지 않냐니까
컵라면같이 끓여먹는것과 눈에 보이게 있는 과자는 다르답니다
심하게 머라한것도 아니고 저혼자 사는집도 아니니 조심좀 해달라했는데 제가 그렇게 못되게 군건가요?
오자마자 과자며 뭐며 들고 들어누어서 먹고 저는 앉아서
얘기하고 먹는게 아까운건 아닌데 쉽게 여기는거같아서
싫은건데 괜히 말했다가 제가 잘못한사람이 되고 이상한사람 되서 글써봅니다
제가 진짜 문제가 있는거면 고처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