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의 자유에는 혐오의 자유도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임.
그리고 나는 여자가 싫음.
그 특유의 이중성과 이기심과 피해의식이 싫고 그 특유의 허영심과 말투가 싫음.
남자로 1초도 살아 보지 않고 마치 남자에 대하 잘 안다는 식으로 지들 마음대로 남자를 규정하고 잘 아는 듯이 말하는 그 오만함도 싫고
무엇보다 나는 남자 이기 전에 한 명의 자유로운 사람이고 인간이기 때문에 남자를 자신들의 물질적 정신적 허영심을 충족 시켜줄 가축 정도로만 생각 하는 여자라는 그 위선적이고 사악한 악마들이 정말 싫음.
연애질 결혼질 당연 혐오하고 할 생각도 없고 현실에서 여자들 하고는 학교에서도 그랬고 지금 일터에서도 딱 공적인 이야기 업무적 이야기만 하고 일체의 사교행위는 하지도 않고 내가 피하고 살았음
이처럼 나는 여자가 정말 싫은데 자꾸 그 여자들이 나를 설득 하려는게 더 싫었다.
여혐을 하지 말라는 둥 여혐은 잘못된 거라는둥 내가 왜 내가 싫어할 권리 까지 부정 당해야 하고 내가 30년 가까이 살아 오면서 터득한 내 나름의 진리와 삶의 방법을 부정 당해야 하는건지 짜증이 나고 여성에 대한 혐오감은 더 커지기만 했다.
내가 너를 싫어 하면 너 또한 나를 싫어 하고 서로 없는 년놈 처럼 무시 하고 살면 그만이라는게 내 지론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의 남혐증가는 정말 환영 할 일이다. 이들은 남자에게 어설픈 설득(회유,세뇌)를 시도 하지 않는다. 여자들 특유의 위선이나 가식도 없다.
다소 적반하장 식이긴 해도 남성들의 분노에 분노로 맞서고 혐오에 혐오로 대항한다. 그냥 나처럼 싫은것을 욕하고 매도 할 뿐이다.
난 세상 모든 여자들이 저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남자를 욕하고 무시하고 아예 투명인간 처럼 취급 해 주는 세상.
성욕의 굴레를 벗지 못하는 남자들에게는 절망적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천국이다.
남녀가 분리된 세상.
어쩌면 인류 궁극의 유토피아 일지도 모른다.
서로를 괴롭히는 "괴물"들이 없는 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