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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안맞는걸까요

ㅇㅂㄴㅇㄴ |2016.03.12 23:46
조회 2,728 |추천 4
남자친구랑 사귄지 300일 넘어가는데요 저는 좀 단순해서 화나거나 삐져도 쉽게 풀리고 아예 그냥 웃으며 넘어가는 편인데요 남자친구는 자기가 화나는 일이 있으면 생각하고 화해하는데 적어도 3일씩은 꼭 걸려요 자기 말로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저는 연애하기에도 시간이 아까운데.. 제발 화풀어달라고 매번 사과도 제가 하고 매달려도 보고 냅두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항상 똑같네요.. 그시간동안 저는 힘들고 울고싶고 진짜 답답해요 이사람의 성향이겠거니하고 많이 좋아해서 그냥 덮어두고 함께 하려고 했는데 싸울때 마다 이러니까 저도 많이 힘들어요..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하지만 남자친구는 먼저 사과한것도 손에 꼽네요 이런거 가지고 재고 따지기 치사해보이지만 매번 먼저 사과하고 비굴하게 구는거..진짜 계속 겪으면 자존감도 떨어지고..남자친구는 무뚝뚝해서 표현도 잘 안하고 그래요 근데 사실 무뚝뚝한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자존심 버리기 싫어하는것 같아요 저한테 절대 안지려고 하고요..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연인들은 남자가 더 져주거나 하지 않나요..주변에서 그런 모습들 보면 부럽기도하고..그 여자들은 진짜로 사랑받는거 같아 보이고.. 근데 많이 좋아해서 헤어지고 싶진 않네요ㅠㅠ혹시 이랬는데 변하신 분들 계신가요..아니면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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