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이번 반배정망해서 얼마전까지만해도 펑펑울었어 다른애들은 다 친한애들끼리 붙었는데 난 반에 아는애가 있긴했지만 다 별로 안친한애들이었어 처음에는 너무서러워서 그냥 막울었어 친한친구한테도 반배정갈아엎어버리고 싶다고 작년반이 좋았다면서 진짜 말그대로 적응1도못했어 친한친구들이 너진짜 너무힘들어보인다고 할정도였어 학교간지 이틀밖에 안지났는데도 서러운거야 다들 적응잘해서 두루두루친해졌는데 나만조용히 앉아있어서 집가자마자 하늘이 날버렸다싶어서 혼자꺽꺽대면서 울었어 안그래도 낯가리는 성격이라 다가가지도 못했거든. 우리반에 친하지는 않은데 그냥 알기만 하던애도 나한테와서 원래 초반에 적응잘못하는 성격이야..? 이랬어..
근데 지금은 애들 1~2명빼고 말한번씩은 다해봤고 추천받아서 반장으로 뽑혔어 그리고 우리반애들중에 3명이랑 톡하고있고 적응한것같아 반배정망하고 친한친구도 한명도 없어서 서러웠을때 생각했거든 내가 과연 우리반애들이랑 친해질수있을까, 적응을 할수나 있을까싶어서 제발 2주,3주 차라리 1달뒤라도 좋으니 내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 라고 말할 수 있는날이 왔으면 좋겠다했어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괜한 걱정을 한것같아
그니까 너희도 너무걱정하지말고 원래 새학기에는 낯설고 어색하니까 신경쓰지말고 힘들어하지마!! 나같은 애도있었으니까 나는 쟤보다 괜찮은 상황이니까 괜찮아질거야!!하고생각해 !! 한달 뒤에 나 학교적응했는데 너무행복하다 괜히 걱정한것같아라는 내용의 글들만 보였으면 좋겠다♡ 위에글은 어떤쓴이가 많이 힘들어보이길래 내가댓글로 달았었는데 계속 힘들다는 글 많이 올라와서 힘내라고 글따로올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