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 넘게 사겼는데
헤어지자고하고 다 차단해서 집앞에 찾아가서 공중전화로 전화했더니 나왔어요.
얼굴보고도 냉정하게 제가 싫고 저없어도 된다고 헤어지자는데 진짜 끝난거겠죠..?
저랑 결혼할 마음도없고 나이도 먹는데 이제 그만하쟤요.
저랑 결혼해서 평생 싸우면서 살기는 싫대요 ..
어제까짐 그래도 저한테 미안하다고 행복하라고 했는데
오늘은 제발 좀 그만하고 가라고 화냈어요
그냥 어제 보내줘야했었나봐요 ..
아까 만날때 저녁에 한번만 만나달라고 그럼 이제 더이상 만나자고 안한다고 부탁해서
저녁에 와준다고 했는데 .. 여기서 더 잡으면 정만 더 떨어지겠죠?
그냥 그동안 고마웠다고하고 보내주는게 최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