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차이나는 오빠와 4개월정도 연애중인데
아는형 소개로 서울에 교육받으러간지 2주정도됐어요
외로움 많이타는 성격이지만 교육기간이 한달이라 그정도면 뭐 괜찮겠다 싶었는데
오빤 교육을받으면서 아예 거기에 정착해서 일할생각을 했나봐요
교육을들으니 하고싶었던 일이랑 비슷하다고 여기서 일하는거에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길래 그순간은 애써 잘됐다고 덤덤한척 말했지만 솔직히 마냥 잘된일만은 아니잖아요
그뒤로 계속 내가 어떻게견디지 잘할수 있을까 하는생각에 연락도 잘안하게되고 단답하고 그랬어요
한번오면 버스로4~5시간걸리는데 현실적으로 돈과 시간 너무 낭비되지않나요?
주말마다 꼭 보러온다고 말하는데 초반이야 그럴지몰라도 시간지나면 체력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많이 힘들어질거같아서 못하겠다고 헤어지자고했는데
왜그렇게 안좋게생각만하냐고 헤어지는게 답은아닌거같다고 일단 만나서얘기하자고 계속 붙잡네요.....
싫어서 헤어지는것도아니고 서로 많이좋아하는데 끝이 뻔히보이는거같아서 계속사귈 엄두가 안나요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걸까요? 이런 고민해보신분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