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갔는데 옆에 좀 잘생긴 남자한명이 앉아있는거야 근데 영화시작하고
주디가 기차타는데부터 눈물이 또르르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그 뭐더라 닉이 하드만들때부터는 소리만 안냈지 진짜 폭풍오열하는거야
소리는 진짜 1도 안나서 나말고 남자옆에 앉은 사람은 몰랐는지 몰라도
나는 한번 보니까 계속 신경쓰여가꼬 그리고 닉이 주디 안아줄때 그떄 진짜 눈물이 걍 줄줄줄
쏟아졌음 난 분명 조카 귀여운 영화보고있는데 가슴절절한 멜로영화보는듯한 기분이었음
그냥 뭔가 이렇게 우는거 같았음 무표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