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요즘 고민이 있어 이곳에 고민 상담을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충고 및 조언 듣고자 하오니 제 글을 읽어보시고 어찌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저의 고민을 적겠습니다.
저는 2년 전에 아버지께서 숙환으로 세상을 떠나시면서 이 사건은 붉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7년 동안을 뇌졸증으로 고생하시다 작년에 돌아 가시면서 아버지 앞으로 남겨놓은 재산이 전부 부동산 포함 7억5천만원, 은행권 부채 2억 7천만원이 있었습니다.
우선 저희집은 어머니께서 계시고 2남 4녀의 6남매로 가족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 가시면서 7년동안 병원에 입원 및 퇴원을 많이 하였고 병원비가 대략 2억 3천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이 병원비용은 초기에는 가족들이 조금씩 부담을 하였고 나중에는 전적으로 제가 거의 부담을 하였습니다.
가족들이 부담한 병원비용은 1~2회 정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아버지 재산에 대한 상속 문제가 대두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가족회의를 하게됩니다.
그 결과 장남인 저의 형이 돈이 되는 건물을 팔아서 빚정리를 하고 나머지는 나누어 갖자고 합니다. 하지만 건물은 팔릴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고 상속 마감시점은 다가오고 또한 젤로 중요한 점은
은행권에 남겨진 2억 7천만원을 변제 하지 않으면 지금 어머니께서 살고 있는 집을 경매하겠다고
통지를 받았고 경매 연기를 2회 한 상태였습니다.
이련 와중에 누님들과 동생은 저에게 상속포기 각서를 써주게 됩니다.
장남인 형은 돈을 조금 주면 상속포기 각서를 써 주겠다고 하여 그럼 그렇게 하자고 하여
제 앞으로 상속 및 부채를 떠 안게 됩니다.
여기서 형이야기를 잠시 하고자 합니다.
형은 서울에 있는 유명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사업을 하였습니다.
IMF시절 회사 부도로 사업을 말아 먹은 이유로 근 15년 이상을 직장생활 없이 아버지를
사기치거나 주변 지인을 사기쳐서 거기서 발생된 돈으로 근명하며 지내온것으로 판단 됩니다.
일명 직장없이 놀고 먹고식입니다.
참 그 부채중 몇 천만원은 장남인 형이 아버지께 차입하여 가져다 쓴돈으로 알고 있고 차후에 형한테 갚으라 한 돈입니다.(대략 8500만원)
그리고 아버지께서 쓰러지셔서 거동이 불편하셨을 때는 제가 은행 이자 및 부족분의 돈을 충당하여 은행이자로 납부를 하곤 하였습니다.
한번은 집근처에 노른자 땅이 있었는데 그 땅을 처분하고 들어온 금액이 9800만원입니다.
이중 장남인 형은 세금을 납부하겠다고 속여 이 돈 중에 1300만원을 슥삭했고 결국엔 세금
약 800만원 돈을 제가 납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돈으로 은행 대출을 일부 상환하여 1억 5천만원으로 부채를 줄였습니다.
한달 이자로 150만원씩 내던 이자 비용이 거의 절반으로 떨어져 다소 이자 부분에 대한 숨통이 트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형은 어머니가 계신 군 단위 지역의 건물 3층에 살고 있습니다.
계속 집에서 나가 본인 앞길 개척하라고 해도 나가지 않고 빌부터 어머니 용돈을 축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돌아가신 아버지 명의로 핸폰이나 유선방송 같은 방송 채널을 사용하고 있고
더더욱 화가나는 이야기는 지금 부터입니다.
어머니를 지속적으로 협박하여 제가 상속 받은 재산에 대해 들먹이며 재산을 왜 안주냐고
간접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상속받은 재산중에 그나마 돈이 되는 부분은 어머니가 현재 거주하고 계신 4층 건물입니다.
이 건물은 어머니께서 돌아가시 전까지는 처분을 하지 않을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어머니에 대한 배려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건물입니다.
이 건물은 솔직히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노력하시어 두 분이 일구어 놓은 장소 입니다.
이 건물은 지금 제가 상속을 받긴 하였지만 제 노력이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은 건물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도 저의 이런 마음을 아셨기에 저에게 아버지 상속을 허락하신 이유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남인 형은 어머니를 들 쑤셔놓고 지속적으로 협박을 하여 돈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전 일입니다.
형이 뜬금없이 이혼한지 3개월만에 재혼을 하겠다고 어머니께 통보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좋습니다. 어린애도 아니고 50살이 넘은 나이에 재혼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게 문제입니다. 본인의 능력이 남들 사기처서 그 돈으로 여지껏 살아온 사람이 재혼을 하겠다고 합니다.
하고 말고는 본인의 의사이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할수 없습니다.
근데 재혼을 해야하니까 집을 해가야 한답니다.
그 집을 어머니를 통해 저어게 해달라고 계속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제가 어머니께 말씀 드렸습니다. 어머니 요즘 저도 힘들다고 어머니에 관련된 부분이면 제가
빚을 내서라도 해드리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닌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왜 그 재산으로 불란을 만드냐고 저에게 불편한 심기를 지속적으로 보이시고 계시며 제 집사람에게 돈을 해줘야 하는게 맞는게 아니냐고 전화를 하신다고 합니다.
저 어머니께 한달에 생활비 및 용돈으로 150만원 이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행이자 매달 76만원씩 내고 있습니다.
제 나이 40대 중반에 아직도 우리집을 장만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런일 뒤치닥거리 하느라 빚좋은 개살구 처럼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 재산 상속 받아서 재산세, 토지세, 종합소득세, 각종 세금을 몇백만원 내고 있습니다.
제가 재산을 상속 받아서 받는 혜택보다는 씁쓸한 일이 더욱 많습니다.
솔직히 제가 받은 재산은 별로 돈 가치가 없는 땅들과 그나마 돈이 되는 4층 건물입니다.
이부분도 현재 매매 기준 가격이 6억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그럼 2억 7천만원 부채를 갚으면 남는돈은 3억 3천만원입니다.
이 돈 중 아버지 병원비와 제가 그동안 온갖 갖은 일을 보면서 쓴 돈 2억 3천만원을 빼고 나면
딸랑 1억 남습니다. 그냥 보기좋게 정리한 부분입니다.
그럼 그 돈으로 어머니께 마땅한 집을 해드린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런대도 돈을 자꾸만 해달라시는 어머니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이 금액중 세금으로 나가야 할 금액은 산정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리고 재혼을 한다고 하면서 집식구들과 상견례를 하지도 않고 결혼을 하다는게 맞는 말일까요?
제가 하고자 하는 말씀은 제가 어디까지 해드려야 하는 것인가 입니다.
그리고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요구만 하는 장남인 형의 말을 어디까지 수용해 주어야 할까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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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게 추가할 사항이 있어 이곳에 정리합니다.
형이 병원에 입원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 때도 본인이 돈이 없다고 하여 병원비 200만원을 제가 대신 납무하였고 저의 집사람에게 전화를 하여 장사를 시작하려는데 돈이 조금 필요하다고 하여 300만원을 빌려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술이 잘못되어 2차 수술을 한다고 하여 제가 약 150만원의 돈을 납부하였습니다.
또한 어머니를 지금처럼 협박하고 어머니 집에 불을 지르면서 돈 안해주면 죽인다고 협박하여
제가 1000만원을 어머니 통장으로 입금 보내준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게 마지막이라고 한번만 더 이런일이 일이 있으면 형이고 나발이고 없다고 제가
경고를 하였습니다.
형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두번다시 돈 달라는 이야기 안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돈이 늘 필요한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은 늘 반복적이게 돈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최근에는 대장암에 걸려 6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는 말을 어머니를 통해 전달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 재산을 저한테 다 주고 자기는 뭐냐며 어머니를 구박하여 어머니께서 스트레스성
혈뇨를 보시고 계셔서 병원에 진료중입니다.
저는 우리가족을 대신하여 상속을 받았습니다.
상속을 받으며 취득세, 등록세 포함 법무사 비용까지 약 3,000만원의 현금이 들어갔고
거기에 현재 은행권에 아버지 부채 2억 7천만원의 부채를 제 명의로 떠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저 말고는 우리집 가족중에 이 일을 처리할 어느 누구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정리가 되고 안정화에 접어 드니 왜 재산을 쪼개지 않느냐는 겁니다.
왜 본인이 받아갈 돈만 생각하는지? 그 돈을 받아간다면 거기에 따른 부채도 가져가야 함을 왜
모르는지 이 부분도 답답합니다.
그리고 더더욱 중요한 것은 집을 처분하게 되면 부채 정리하고, 세금 납부하고 제가 그동안 병원비며 생활비용으로 쓴 비용을 제하고 나면 남는 금액이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여기까지 보시고 어떻게 처리하는 방법이 현명한 방법인지 여러분들의 조언 듣고자 합니다.
참 윗쪽 글중에 형의 대장암 시한부 6개월은 어디에도 근거가 없는 병명입니다.
이 병의 진위 여부를 위해 병원가서 검진을 해보자고 해도 묵묵부답입니다.
형이 돈이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 거짓말의 한 부분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