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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커플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요..

고민 |2016.03.15 05:57
조회 650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자주 이용하지 않는 남자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고민을 털어 놓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이곳에 고민과 조언을 얻으려합니다.
저는 23살 대학교들 다니고 있는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저보다 3살 더 많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지는 이제곧 500일이 조금 지났네요. 처음엔 서로 얼굴만 알던 사이였는데 저에게 먼저 좋아하는감정이 생겨 여자친구를 따라다녀 여자친구와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행복하고 정말 이여자를 만나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제가 힘들때 곁에 있어주고 즐거울때 같이 즐겁고 같이 슬퍼하고 그러던 우리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커플은 서로 많이 싸웁니다 큰일부터 아주 사소한 일까지. 정말 심하게도 싸웠고 자주 싸우기도 했습니다. 심할땐 주6일 정도를 싸웠던 기억도 있습니다. 서로에게 상처받는말을 하지 않겠다고 연애 초반에 이야기했습니다 아무리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고 해도 정말 상처주는말 하지 말자고.. 그리고 헤어지잔말은 더더욱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연애 초반엔 자주 싸우진 않았지만 300일이 넘어가고 1년이 되기전부터 점점 싸우는 빈도수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처음엔 아 그냥 다른 커플들도 우리 처럼 싸우는가보다 그리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1년 안에 많이 싸워 보는게 좋다고 하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커플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싸우는도중에도 하지 말라던말들 헤어지잔말이나 아니면 상처주는말들도 정도가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헤어지잔말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헤어지잔말 하지 말라고 그후에도 싸울때마다 헤어지자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말이 정말로 진심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는걸 그래서 권태기인가도 생각해 봤지만 정말 만나면 서로 너무 좋고 즐거우니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에 심하게 싸웠을때는 정말 울면서 빌었습니다 저는 정말 많이 울어 본적이 없는사람이였는데 여자친구가 떠나간다라는 생각을 하니 울음부터 나왔습니다 울면서 빌고 정말 내가 많이 사랑하는구나 그리 생각하게 됬습니다 싸움의 대부분은 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가 화내는것도 다연하다고도 생각 할때가 많습니다 사귀는 도중에도 2번정도 헤어졌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제가 찾아가서 미안하다 빌고 다시 사귀게 됬습니다 어제도 저한테 헤어지자 너무 힘들다 나는 포기 하고 싶다 라는 말을 하고 가버렸습니다 저는 지금도 최선을다해서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놓치기 싫은 사람이고 정말 평생을 같이 해도 될꺼라고 굳게 믿고 있던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나는 마음을 굳혔다 이제 너는 떠낫다고 하는데 정말 다 떠난걸까요... 다시 붙잡을수 있을가요.. 저희 정말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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