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 행실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려요
도대체 행실을 어떻게 하고 다니는건지
연애초반에는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이랑
애매모호한 관계 제대로 정리 하지 못해서
결혼전날 지인들 다 있는데 그년이 와서 시비걸어서
기분좋은거 다 망치고
제 얼굴에 먹칠이란 먹칠은 다하고
결혼했더니 회사에서 행실을 어케 하고 다니는지
출근 하기도 전에 새파랗게 어린 여자후배에게
전화가 오네요
물론 통화내용은 제 남편이 뭔가 말했는데
그걸 누가 잘못 전하고 당사자 귀에까지 들어간
모양입니다
왜 저렇게 별것도 아닌일에 제 남편이 기분나쁘게
얽히는지
도대체 얼마나 피해보고 손해봐야지 정신차릴까요?
제가 늘 입조심하라고 신신당부 하는데
그래도 저러는걸 보면 결혼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아침부터 너무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