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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제탓이라고만하네요. 제가병신인가봐요.{펑}

흐린날시 |2016.03.15 11:58
조회 79,245 |추천 35

 

 여러분 댓글달아주시건 다읽어봤어요~

맞춤법 지적해주시는분들 감사해요^^* 이러면서 한글공부더하는거죠.

(사실 지금도 맞춤법 틀릴까봐 조마조마하네요 하하하)
많은댓글들 처럼 저의 저자세가 만든 참사인거 느끼고있어요.

남편의 배경을 궁금해하시는데 ㅎㅎ 같은회사에서만났고 저보다 5살이상연상이랍니다.^^*

하하하.. 그냥 제가 나이도 어리기도하고 이겨서머하나싶어서 지금까지 이렇게해왔는데..

잘못된 행동이였어요 어떤댓글분 말처럼 제 가치관가 자존감부터 높인후에 남편이 변하길 바래야겠어요 ~

많은분들이 긴글인데도 불구하고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남편 어머님이 전업주부로써 또 아들귀한집안이라 그게 버릇이 들여진데다가.. 저도 그렇게해야된다고 강요받던 집안에서 자라서 없지않아 영향이있나봐요~

아이랑 더 시간을 가지지못한다는 조언도 받았는데요 맞아요 어린이집에도종일있고 ...

그래서 주말이거나 수업안가는시간에는 온종일 아이와 같이있어요^^

완벽한 엄마이진 않지만 아이에게 좋은엄마가되려고 나름 노력해요~

생각보다 너무 많은 댓글과 오늘의 판까지 되버려서 일이커질꺼같아서 펑했어요

사실 3일동안 무시하고있었더니 본인이 알아서 밥차려먹고 설거지하고하던데

(물론 대화한마디없어요 지금까지..)

시간이 좀지나고 먼저말걸때까지 일단은 두고만보려고요.

기회가된다면 후기도써볼께요~!

추천수35
반대수120
베플ㅇㅇ|2016.03.15 15:02
저라면 이혼한다하고 친정으로 가버릴거같네요 이혼이 쉬운건 정말 아니지만 ,, 대화가 잘되지않는이상 굳이 뭐하러 일하시면서까지 저런놈이랑 살아야하는지 ㅡㅡ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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