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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꽃바구니) 선물 싫으세요?

어디서 |2016.03.15 13:22
조회 158,257 |추천 502

전 35살에 결혼 2년차 이고 아기는 아직 없습니다

 

어제 화이트데이라고 신랑이 꽃바구니와 사탕을 제 퇴근시간에 맞춰서

 

집으로 보냈더라구요

 

사진 찍어서 카스에 올렸더니 댓글이 다들 꽃은 돈아깝다

 

애 있으니 보관할데도 없고 돈아깝다....

 

아 그냥 제가 기분좋아서 올린 사진에 다들 아깝다 하다니... 좀 섭섭하네요

 

드라이 플라워해서 보관하면 되는데.

 

저도 아기가 생기면 그렇게 변할까요?

 

매일 받는것도 아니고 1년에 한두번인데...

추천수502
반대수17
베플ㅡㅡ|2016.03.15 14:00
야 돈아깝다 저걸 무슨 10만원이나 주고 그래?? 그러면서 속으로 난 저런거 언제받아보나... 그럽니다 ㅎㅎ
베플|2016.03.15 13:25
아뇨. 하나도 안아까워요. 그정도의 마음의 여유도없고 타인의 행복에서 불행을 찾는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세요. 시샘도 질투도아닌 그저 불행한 동전 한면만 보고사는 불쌍한 사람들이네요..
베플으잇|2016.03.15 16:45
부부나 연인 간 선물 중 꽃 선물의 가치는 둘만이 알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더 소중하게 생각되던데요. 본인들은 그 흔한 장미꽃 한송이도 못 받아봐서 질투가 나 배 아파 그런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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