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는 30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대학생인 27살 남동생과 홀어머니를 부양하고 있습니다. 현제 어
머니는 이일저일 않해본일이 없는데 작년겨울부턴 대형마트에서 여성복을 판매하고 계시구요
어머니는 밤늦게 퇴근하고 오시면 늦은 저녁을 차리시며 어느한곳 않아픈곳이 없다며 그동안 만났던 진상손님에 대해 하소연하십니다.
보통 퇴근하시면 옷갈아입고 곳바로 가족이 먹을 저녁식사를 차리시는데 그날은 방에 들어가시더니 않나오더군요
기다리다 너무 배가고파 어머니방에 들어갔는데 어머니가 울고계시더군요
너무 놀라 무슨일인지 물어봤는데 저보다 한참 어린년한테 욕설을 들었다더군요
요새 갱년기가 오셔서 않아픈곳이 없는데다 몸살까지 겹쳐 컨디션이 많이 않좋으십니다.
기분도 않좋고 매일 우울하시다며 신경질도 늘었구요... 손목도 많이 않좋습니다.
마감을 준비하며 옷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대학생정도 되보이는 어린년이 들어오더랍니다
근데 친구랑 옷을 대보면서 이옷 저옷을 꺼내더랍니다.
기껏 정리해놨는데 갑자기 옷을 한꺼번에 3벌이나 꺼내는데 문제는 옷걸이에 옷이 걸려있고 그위 서랍에 똑같은옷이 접어져있는데 그 접어진옷을 펼치더래요.
그래서 어머니가 [거기옷은 건들이면 않되요] 라고 하셨대요.
그러자 그 여자애들이 [옷좀 보려고 하는데 보면 않되나욧!!!!!] 하면서 대들더랍니다.
그래서 옷걸이에 옷들 걸려있다고 그옷 보면 된다고 말했는데 옷걸이에 옷이랑 서랍에 있는 옷이랑 색이 다르다면서 따지더랍니다.
그 옷이 디자인은 같고 색만 다르게 두벌나왔는데 옷걸이엔 분홍색이 걸려있고 서랍에 회색옷이 개켜져있는데 개켜져있는 회색옷을 끄집어낸거죠.
그래서 [기다려요. 기다리시면 찾아드릴께요..] 라고 말했는데 [아, 조카 떽떽거리네] 하며 나가더랍니다. 옆에 다른친구년은 [외저래??] 하며 거들더래요
아들인 저보다 어린년한테 욕들은 어머니는 멍해지시다 집에 오셔서 울음이 터지신거죠
정말 아피 노래지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앞에 그년들이 있으면 머리채를 끄집어잡고 무릎꿇려서 사과라도 받아내고 싶습니다
요즘엔 부자부모만나고 어린년들도 돈많은남자만나 용돈타쓰면서 쇼핑이나 펑펑하고
누군 월급 백만원남짓 받아가며 힘들게 일하고있고..
요즘년들 진짜 문제많습니다.... 김치년들 천지죠...
진짜 세상 참 불공평한거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