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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왔는데 아무래도 여기서 자살한듯ㅜㅜ

ㅜㅜ |2016.03.15 23:20
조회 35,400 |추천 16
(추가)
참고로 제가 들어오기전에 집주인분이 청소전문업체에다 4달전쯤 청소를 맡겼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오피스텔은 20층되는 대형오피스텔이구 다른층에서 3년간 살다가 층만 바꿔서 이사온거에요 낮선환경도 아니고 구조도 전집이랑 같아요 그래서 타일이 그을린거보고 이상하다 생각이든거구요 강아지도 허공 천장에대고 안절부절 맹렬히 짖어서 혹시 그런일이 있나 의심이 됐어요
저는 크리스찬이라 솔직히 무섭지는 않아요 다만 강아지가 걱정이되서 일나가서도 계속 걱정되네요
혹시라도 여기서 누가 죽었다고 하더라도 대형오피스텔이고 다들 직장인들인데 그런일있었다고해도 같은건물 사람들도 모르겠져
우편함에보니 전에 살던분 앞으로 우편물이 쌓여있더라구요
여자이름이였어요


여기가 조언구하기 쉬울거같아 결시친에 올립니다.

어제 글올렸다 지웠는데 다시올립니다

이사온지 한달쯤 됐는데 계속 악몽에 시달리고 가위눌리는데요

어떤 젊은여자가 나타나는데 무서워서 주기도문 외우니 막 따

라 외우고 찬송가도 부르더라구요ㅜㅜ

자고 일어나면 기가 다 빨린느낌이고 출근하면 다들 얼굴이 왜

그러냐고해요ㅜㅜ

저희강아지도 허공에 대고 미친듯이 짖구요

여기가 신축오피스텔인데 (4년째) 처음에 이사와서 유독 샤워

기에 엄청기스가 많더라구요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어요

근데 샤워기 아래쪽에 찌든때가 아니라 불에 그을린 자국이 있

더라구요 락스로 지워지지도 않더라구요

이사왔을때 집주인이랑 문자도중에 세입자때문에 문제가 한꺼

번에 터져서 속상하단식으로 얘기한적있거든요

지금생각해보니 이상하기도 하고....

문제는 이런집에 계속 살아도 되나 싶어서요 강아지도 걱정되

구요 전세라 겨우구해서 들어왔거든요

사진첨부할께요 실제로 보면 불에 그을린자국이 뚜렷해요

샤워기에도 기스투성이구요

사진에서는 안보이는데 화장실 둘레에도 그을림이 있어요

참고로 화장실 창문이없어요



추천수16
반대수2
베플ㅇㅇ|2016.03.16 07:53
집주인에게 이 집으로 이사온 후로 계속 악몽에 시달린다. 이 집에 누가 자살했거나 죽은 적 있냐, 솔직히 말해달라. 집주인은 3년 이내에 있었던 일을 세입자에게 법적으로 얘기해줘야할 의무가 있는거 알고 계실테니 말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이상있던 집이 아니라도 계속 악몽에 시달리고 우리집 개가 미친 듯이 짖어대니 다른 층 방으로 옮겨달라, 안옮겨 준다면 옆집들한테 피해가 계속 갈 것 같은데 괜찮으시겠냐 하세요. 그럼 옮겨줄듯.. 근데 개가 같은 허공을 보고 계속 짖는다면 귀신보고 짖는다는 말 저도 들은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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