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 다이어트하시는 분들께 힘이 되고자 후기올립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말까지 합기도 선수였다가
부상당하고 그 이후부터 살이 기하급수적으로 찌더라구요..
기본체력을 맞추려고 먹던 음식 족족 살이 되었고, 부상이 다 낫고 나서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니
이게 보통일은 아니고 귀차니즘의 연속으로 중학교-22살까지 80-85-90을 유지하며 살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점을 찍었던 고3 90kg육박ㅋㅋㅋㅋㅋㅋ
제 키가 워낙 커서 170정도면 그래도 기럭지로 그나만 봐줄만 하다고 생각하며 지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는지...;;
직장다니면서 입고싶은 옷을 입지 못하고 디자인이 아닌 사이즈에 맞춰야 했던 날들이 많아지고
친구들과 비교되는 일상에 진짜 미쳤다! 생각하고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아침은 사과 1개에 고구마 2개
점심은 일반식 반공기
저녁은 고구마 1개 오이 반개
(생각나서 추가해요!)
+양파껍질 달인 물 1리터에 그냥 물 1리터정도? 물은 그냥 계속 달고 살았습니다.
+밀가루는 절대! 안먹었구요! 먹고싶으면 예를들어 쿠키의 10분의 1조각?? 쯤 떼서 씹고 뱉었습니다. 무슨 맛인지만 느끼면 해소되더라구요..
입이 심심하시면 껌씹으세요! 껌하나 씹는다고 살안쪄요..
물론 하루에 제한해서 두개정도?! 단물빠져도 입에 뭔가있다는 생각에 음식생각 안나요~
운동은 집에서 스쿼트 50개씩 3세트
걷기&뛰기 1시간 30분~2시간
+ 살 좀 빠지고나서는 제자리 뛰기 1000개(몸무게 많이나가시면 삼가해주세요! 무릎다쳐요ㅠㅠ)
이렇게 하니 거의 3달만에 15키로가 빠지더라구요.
초반 2달은 몸무게 변화는 있어도 외적으로 티는 안나더니 3달째 어느날인가 쑥 빠져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돜ㅋㅋㅋㅋ 그때가 88kg이였는데 70kg까지 빠졌습니다!
요즘은 그나마 전보다는 볼만하다고 생각했고 친구들한테 몇키로로 보이냐고 물어보면
63~4kg정도 보인다고 말하던데 실제는 70kg고... 아무래도 여자가 70kg대는 아닌 것 같아서
헬스장을 끊고 몇년만에 인바디 쟀는데 지방이 23이고 근육이 47이 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보기보다 많이 나갔던이유가 근육형 과체중..
트레이너님이 과거에 운동좀 하셨냐며...ㅋ...
지금은 헬스장에서 유산소 위주로 계속 감량중입니다.
워낙 마른것보다 약간 통통한듯 건강한게 이뻐보여서 64정도까지만 뺄 예정이에요.
사실 정말 놀랍도록 빠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이런 후기가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될 것 같아 올립니다!
사진
왼쪽이 85kg쯤 오른쪽이 70kg입니다.
사실 얼마차이 안난다고 생각했는데 .............또륵 코끼리가ㅋㅋㅋㅋㅋㅋ
지금은 67~8kg정도로 예상하는데요. 체중계에 올라간지 한달 좀 넘어서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현재도 많이 빠진것 같네요! 예전에는 못입던 치마도입고ㅠㅠ 입고싶은 옷 입어서
제일 기분 좋습니다!
포토샵 안했습니다! 다리가 워낙 오다리라.. ㅠㅠ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모두 즐거운 운동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