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좀 넘게 만났어요.둘다 20대 후반이구요.첫 연애도 아니구.. 어린 나이도 아닌데이번 연애는 좀 다르네요..전 여자고 제가 더 좋아하는거 같고 제가 더 많이 표현하는 편이에요.
제가 볼때 남자친구는 좀.. 저보단 덜 집착하는 편이구 자기애가 많이 있는 편이에요.
전 원래 연애할땐 밀당 보단 표현 많이 하고 상대도 똑같이 하구.. 안정된? 느낌의 연애를 해왔는데 이번연애는 뭔가... 아슬아슬 줄타기하는 느낌이에요.
남자친구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거 같고.. 아니 맞고.. 물론 초반보단 남자친구도 많이 나아졌어요.. 초반엔 표현? 연락? 진짜 최악이였는데 점점 나아지고있고 점점 절 좋아하는거 같긴한데 여전히 마음이 꽉 찬 기분은 안들어요. 이젠 매일 틈나는데로 연락도 하더라구요.
음.. 얼마 안되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 남자친구가 절 더 좋아하게 할수 있을까요? 보통 주변사람들 말에 의하면 남자는 초반에 미친듯이 좋아서 잘하고 여자가 서서히 좋아한다는데... 제 남자친구는 예전보단 절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제가 더 잘해주고 더 표현해주면 저를 더 많이 좋아하구 사랑하게 될까요? 아니면 오히려 역 효과일까요? 참 괜찮은 사람이라~ 오래 오래 계속 잘 만나고 싶습니다.
오래 연애하신 뷴들, 여자 남자분들 모두 댓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