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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가서 먹은것들

|2016.03.16 15:32
조회 55,354 |추천 29

+아무 생각없이 판들어왔는데 목록에 제 글이 있어서 놀랐어요. 저는 뭐 톡이 되길 바란게 아니라 두번째 가본 태국여행이고. 7일간 여행하면서 몸무게가 3키로가 찔만큼 열심히 먹은게 쀼듯해 글로라도 남겨두고 싶었거든요. 제가 아이폰 16기가라 사진들을 언제 삭제할 지 몰라서....

제 글에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던데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투덜댄다는 댓글......
투덜댄게 아니라 혹시라도 제 글을 보고 태국여행가서 참고하실 분이 계실까봐 나름 솔직하게 적는다고 적은건데 이렇게 느끼실 줄 몰라서 놀랐네요.
그리고 또, 아무 생각없이 먹었던 음식사진들을 올렸을 뿐인데 이렇게 부정적인 반응이 많을 줄도 몰랐구요.....ㅋㅋㅋㅋ


그리구 태국까지 가서 저런 걸 먹어왔다고 하시는 분.. 나름 변명하자면 태국에 아는 한국분도 사시고, 태국분도 계셔서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도 가봤어요..ㅋㅋㅋㅋㅋ 사진이 최대 12장밖에 안올라가더군요. 그래서 그냥 안올린건뎁..... ㅎㅎ

그리구 태국다녀와서 제일 생각나는건 정말로 망고탱고에서 먹은 망고쥬스였어욤.........푸팟퐁커리도 맛있었음!
태국은 땡모번(수박쥬스)라는데 땡모반은 저번 태국여행갔을 때도 많이 먹어봐서 흥미가 없어서 안찍었구요

그리구 뭘 먹든 제 자유 아닌가요ㅠㅠㅠㅠ '태국여행가서 먹은 것들'이라는 제목엔 태국현지음식만 올려야 하는 것도 아니자나요.. 말그대로 태국에서 먹다 온 것들인데...






밤비행기로 출발해서 새벽도착이라 아까워서 싼 호텔갓었는데 여기서 준 조식. 사실상 처음 먹어본 태국음식이었음. 닭 삶은 물에 국수 넣은 맛




시암에 있는 유명한 디저트 카페 '망고탱고'
음료수는 맛있어보이길래 시켰고 두번째 사진 망고는 인기메뉴라길래 시켰는데 연유밥은 우웩이었고 망고만 머금.
음료수는 위에 코코넛 아래 망고 간 건데 내가 태국에서 먹어본 망고쥬스 망고스무디 등등 중에서 단연 최고였음.

태국 여행 하다가 여기 지나가는 일이 또 한번 잇었는데
한번 더 사먹음 b
이게 제일 생각난다



통로에 있는 유명한 디저트 겸 식사 할 수 있는 카페
오드리카페. 저 크레페 케익 맛남


통로에 있는 베드모텔
쏨땀 팟타이 랑 이름 모르는 음식 하나 더 시켰는데
대체로 맛있었음.


태국 현지 친구가 데리고 가준 음식점ㅋㅋㅋㅋㅋ
난 팟타이 먹음

태국가면 1일 3팟타이 해야한다길래 먹었는데
이때부터 좀 질리기 시작함


호텔 수영장ㅇㅔ서 놀다가 배고파서 햄버거랑 주스 시킴
난 망고스무디 시켰는데 망고도 딸려나와서 다 파먹음.

이제껏 수제 햄버거를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안에 딸린 패티가.. 소고기 한덩이라서 진짜 맛있게 먹음

이거 먹은 후로 수제버거에 눈을 뜸





태국에 사는 분에게 크레페케익먹으러 오드리 갔다왔다고 하니까 오드리는 똠양꿍피자라며 꼭 먹어보라 추천해주시길래

이번엔 시암에 있는 오드리(체인점임)에 가서 똠얌꿍 피자랑 볶음밥이랑 파스타랑 나쵸 시켜서 먹음

똠양꿍 국으로 된건 뭔가 역해서 한숟가릭 이상 먹기가 좀 그랬는데 희한하게 피자는 아주 잘 넘어갔다..

근데 느끼해서 3조각 이상 못먹음



카오산 로드 놀러갔다가 이 근처 팟타이 맛집이 있다길래 갔다온 곳
이름이 팁싸마이 인가? 다른 집 팟타이랑 생긴게 조금 달랐다 맛은 있었지만 이땐 이미 팟타이가 너무 질리던 상황이라 그리 맛있게 먹진 않음..







방콕에서의 마지막 날. 반얀트리에서 지냈는데 반얀트리 하면 문바&버티고를 꼭 가봐야 한다구 하길래 가서
이것 저것 시켰더니 셋이서 1만바트가 나옴.. ㅋㅋㅋㅋ 1만 바트면 약 36만원?
물만 620바트.. 아주 비싼 곳이었다......

파스타는 별로였고 스테이크는 맛있었다
양고기는 내취향이 아니라서
추천수29
반대수42
베플ㅇㅇ|2016.03.17 19:05
처음부터 끝까지 투덜데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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