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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태어난 신생아한테 성형시키겠다는 새언니

ㅡㅡ |2016.03.16 18:17
조회 66,979 |추천 15

새언니가 며칠전 출산을 했어요.

 

처음봤을때 엄청미인은 아닌데 예쁜편이에요. 이쁘장하고 키도크고 몸매도 좋은편인데

 

저희가 우연히 새언니 어머니네 사무실에 갈일이 있었는데 거기에 작게 가족사진이 있었는데

 

어렸을때 사진이 있더라구요..근데 지금이랑 진짜 완전 달라서;; 저도모르게 헐..이러니깐

 

웃으면서 의술의 힘이야 ㅋㅋㅋ 이러면서 본인도 막 너털웃음 짓는겁니다. ㅡㅡ

 

새언니네 어머님도 막 부를때 장난식?이긴한데 못난이라고 부르고요.

 

근데 지금은 전혀 안그래보여요..진짜 못생기지않고 예쁜편이구요.

 

하여튼 애기낳았는데 솔직히말해 못생겼어요 -_____-... 저희오빠는 제가봐도 그냥..평범이에요..

 

음..평범이하..ㅋㅋ;;

 

산후조리 끝내고 집에 모였는데.. 저희 엄마가  애기 보자마자

 

"야야~~눈은 니애비 판박이다.근데  00이 (새언니이름) 닮은곳이 하나도없네 " 이러면서 장난식으로 말을 했더니 새언니가 아 어머니 죄송하다고. 본인도 의술의 힘을

 

빌린거라고 막 웃으면서. 애기 나중에 예쁘게 손봐주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말듣고 어이없어서 벙찜..

 

우리오빠는 그냥 새언니말이라면 오케이 하는 성격..진짜 상병신같음..

내가 오빠한테 아니 갓태어난 애한테 무슨 성형을 벌써 시키겠다고 하냐 오바아니냐

 

어렸을때 외모컴플렉스랑 되게 뚱뚱해서 살도 많이 뺐다고 들었는데..

외모컴플렉스가 심하면 다 저렇게 갈아엎어도 되나요??

 

그리고 저렇게 부모님한테 의술의 힘을 빌렸다느니 뭐라느니 하는거 부끄럽지도 않냐고

오빠한테만 살짝 말하니깐 원래 00이(새언니이름) 성격이 털털해서 그런거 아무렇지않아한다고

 

니가 너무 예민한거라고 하는데..

아물론 오빠네 아기이기는 하지만 살짝 기분이 안좋네요 ㅠㅠ

참고로 새언니 20대 중,후반이고  저 20대 초반입니다 ㅠㅡㅠ

추천수15
반대수579
베플남자|2016.03.16 18:26
시비는 글쓴이 엄마가 털고 그거 좀 우스갯소리로 받아 넘겼더니 싸이코로 만드네
베플남자겉저리|2016.03.16 21:20
자기 새끼 못생겼다고 그러는데 웃으면서 대답해 줄 만큼 착한 며느리가 많을까??? 속이 얼마나 상했을지.. 다음에 딱 댁같은 시누 만나시길..
베플dd|2016.03.16 21:07
쓰니가 새언니가 이뻐서 되게 부러운가봐요 ㅎㅎ
베플ㅇㅇ|2016.03.16 19:40
글쓰니 몇대쥐어박고싶네
베플|2016.03.16 22:28
무슨 의도로 '헐' 하고, 닮은 구석이 없다고 하는지 뻔히 보이니까 센스있게 받아친거고만 쓰니는 무슨 의도로 그랬는지 전혀 감도 못 잡았나봄 ? 그러니 그런 새언니 또라이 만들어 보겠다고 판에 똥글 싸질르러 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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