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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의 동생이 아들일수도 있다는데

ㅡㅡ |2016.03.16 19:18
조회 149,472 |추천 181

안녕하세요.
예랑이나이 28인데 9살짜리 남동생이 있다네요.
그 얘길 친구한테 했더니 혹시 동생이 아니라 아들일수도 있다고 확실히 알아보라고 합니다. 요즘 그런사건 많다면서요.
저는 생각치도 못했던 말이라 에이 설마 하고 말았지만 영 맘에 걸립니다.
그러고보니 예랑 부모님이 젊은분들도 아닌데 그 나이에 막둥이를 보셨다는게 조금 무리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또 아무리 형제지간 이지만 나이만 비슷했다면 쌍둥이 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닮기도 했고요.
대놓고 당신아들 아니냐고 묻기도 그렇고 아무튼 꺼림직하긴 합니다.
어떻하는것이 현명한 처신일지 인생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추천수181
반대수39
베플남자ㅎㅎ|2016.03.16 20:18
그렇게 의심가면 결혼걸고 한번 유전자검사 받던가요. 애초에 의심으로 시작한 결혼 서로가 행복할리가 없으니 솔직히 유전자 검사고 나발이고 헤어지는게 맞음. 당연히 아들이면 헤어지는게 맞고 아니어도 쓸데없는 의심이니 당연히 헤어지는게 맞지 않음?
베플있어요|2016.03.16 23:32
저희 이종사촌 남동생이 고3때 사고쳐서 딸 생겼음.여자는 낳자마자 지 살길 찾아간다고 집나가버림.이모님이 딸로 올리고 키우고함.할머니인데 엄마엄마함.이남동생도 자기딸을 동생으로만 생각함.
베플모모모|2016.03.17 03:40
결혼 전에 서로의 집을 방문하면 무슨 의식?처럼 사진첩 보게 되잖아요? 그 때 자연스럽게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예비 도련님 출생사진 근처에 예비 시어머님 만삭 사진이 있을 것 같네요. ^^
찬반남자|2016.03.17 16:09 전체보기
욕 안 할려고 해도 댓글들이 욕 나오게 만드네.. 지금 글쓴이가 의심하는건 내 예비신부가 출산경험이나 임신중절 수술 경험이 없다는걸 확인 하러 병원에 가자는 것과 똑같은 얘긴데 입장 바꿔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 나쁠까? 일단 유전자 검사 하러 가자는 얘기 하기 전에 산부인과 가서 본인도 출산이나 임신중절 수술 경험이 없다는 걸 입증하시길 추천합니다. 만약 다짜고짜 의심했다 결혼 파토나니 잘 선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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