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저 혼자 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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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19:43
조회 84,119 |추천 91
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지금 회사에 이직한 지는 3개월 정도 됐습니다
전 회사에서 3년쯤 근무하다가 신사업으로 인해 여기로 오게 되었구요.
저희 팀은 저 포함 6명인데 저만 빼고 다 남자입니다. 그 중에 한명 빼고 다 결혼을 하신 분들이구요.
그 동안 여자만 가득한 회사에서 근무했는데, 남자만 있는 팀에 오니까 편한 점도 있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혼자 여자이다보니 애매한 상황이 많이 있네요ㅠ
가장 먼저 술자리 문제.
1차까지는 그러려니하는데, 2차 3차까지 가야하나 싶습니다. 저만 차도 없고, 또 술마시고 노는걸 즐기지도 않고.. 더욱이 거래처 회식같은 것은 더더욱 애매합니다.
그리고 워크샵 문제
그 동안 저희팀엔 남자만 있다보니 낚시 스키 등 남자취향의 워크샵을 자주 다닌 것 같은데
아무래도 저는 체력도 약하고, 방을 따로 잡더라도 1박을 하는것도 참 그렇고..
회식이나 워크샵도 분명 업무의 연장선인데
어디까지 받아들이고 어느선에서 끊어야 하는지 참 애매합니다.
저 말고 팀원들도 애매해 하는 것 같아요. 저를 데리고 가자니 이런저런 신경 써야하 할 부분이 늘어나고, 저를 안데리고 가자니 좀 그렇고ㅠㅠ
사실 저야 회식이나 워크샵이니 안 가고싶지만 매일 거절할 수도 없고ㅜㅜ 그럴때마다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요.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바람직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
- 베플지나가다|2016.03.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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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여직원 동료로 생각 안함 ..남직원 하고 문제 생기면 남직원이 잘못 했어도 여직원 편 안들어 줌...그러니 정말 결혼 까지 생각 하는거 아니면 사내 연애는 되도록 하지 마세요..헤어지고 나서 이상한 소문 주인공은 되는건 여직원 뿐임...그리고 회식은 밥 먹는 자리 1차 까지만 가요..지들 끼리 가고 싶어 하는 곳이 있는데 여직원 있으면 불편해 함...그리고 여직원 혼자 있는 직장 일수록 조심 해야 함..대부분 성범죄는 아는 사람 직장 동료 일 경우가 많아요..이건 뉴스만 봐도 알수 있을 것임...친절 하고 좋은 사람 같은 사람들이 그럼 그러니 혼자 차 타고 올수 있는 곳 아니면 가지 마세요...그리고 사무실에서도 단둘이 있을 때는 긴장 하고 조심 해야 함...그리고 근무 시간 이외는 만나지 않는게 좋습니다..전 전에 과장이 전 여직원 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아님 무슨 사이었는지 직원들이 과장 하고 둘이 일 하고 있을 때는 사무실 들어 올때 마다 노크 함...미친 인간들이 지들 사무실 들어 오는데 왜 노크 함? 그리고 자꾸 사는 동네가 비슷 하다고 출퇴근 같이 하자고 강요 해서 기분 나빠서 그만 두었는데 그만둔 후에도 미친 인간이 다시 나오라고 계속 전화 함....그리고 여직원 하나 있는 직장은 되도록 다니지 마세요...여자에 적은 여자라는 쓰잘때기 없는 말 있는데 그래도 같은 동료로 인정 해주고 챙겨 주는 것도 여자 임 여자 혼자인 직장 남녀 반반인곳 여자만 많은 직장 다 다녀 봤음...
- 베플ㅎㅎ|2016.03.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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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가면 여자는1차만가고 빠져주는게 예의예요~~~~ 노래방 룸 등등 가게되면 아가씨불러야하는데 님때문에 못불러요~~ 속으론 좀집에가라 생각하고 간다고하면 속으로 만세부룸~~ㅋㅋ
- 베플ㅇㅇ|2016.03.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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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저게 더 낫다생각함...여자들만있는회사가 더피곤해요 조금이라도 잘난구석보이면 질투하는게 여자에요.. 여적여라는말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