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친구랑 다퉜는데 어떻게해야할지 좀 봐주세요 ㅜ

같은학교에서 씨씨로 연인으로 만나고 있는 한 커플입니다. 어느 한 사연으로 해결하고자 올리게 됩니다. 저희는 싸울때 항상 서로가 잘못이라는 지적으로 싸울때가 많은데 물론 나중에는 서로 잘못했다고 합니다. 서로 그렇게 사랑하다가도 싸우면 서로 기분이 나빠 생각없이 기분나쁜말을 서로에게 하기도 하고 서로 논리적으로 싸우는 편입니다. 여자친구는 연상인데 화가나면 나중에 한참뒤에 얘기하기를 원하고 저는 싸우면 금방이라도 해결하고 풀기를 원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항상 싸우면 이부분 때문에 왜 지금 해결 하면 될걸 대화하기 싫어하는 여자친구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공감도 해보고 했지만 화를 푸는 스타일이 달랐습니다. 또한 연상인 누나는 저에게 예절을 강조합니다. 어른을 대하는데 그렇게 행동하는게 맞냐는 말로 저에게 훈계를 합니다. 연하인 제입장에선 제가 잘못을 하더라도 굉장히 기분이 상합니다. 그래서 더 감정적으로 말할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랑하는 관계 즉, 연인관계가 우선이지 나이의 많고 적음은 사랑하는 사람의 예의 예절 을 지키는것 그이상에 관여는 둘만의 사랑관계에서는 1순위로 절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건은 오늘 아침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밥을 빨리먹고 중고등학교 때까지도 밥을 5분정도에 다먹는 사람이었습니다. 군대를 가면서 군대 분위기에서 무조건 밥을 빨리먹어야하는 상황이었기에 저는 밥을 빨리먹는것이 습관이자 저에게는 굉장히 편한 식습관이었습니다. 양도 적게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먹어고 얼마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천천히 먹으려 노력하고 고쳐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여자친구의 식습관은 굉장히 천천히 먹는 습관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가 밥을 다먹어갈때쯤 흡입하거나 먹고 기다리거나 그렇게 했었습니다. 저도 여자에게는 밥먹는 속도까지 맞추어 줘야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참 그게 잘안됬습니다. 저도 예의를 차려야 하는 어른들앞에서는 밥을 빨리먹는 습관 때문에 밥을 잘안먹다가 어른들이 다먹어가면 그때 먹고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부터 여자친구가 밥먹기 힘들다고 먹는 속도를 맞춰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했고 저도 모르게 빨리먹다가 의식하면 밥을 안먹다가 여자친구가 다먹어 갈때쯤 저도 다먹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제가 그렇게 먹으면 자기랑 먹기 싫은가 생각도 들고 굉장히 미안하기도 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대뜸 밥을 같이 먹기 힘드니 밥을 이제 서로 따로먹자고 말을 건넸습니다. 저는 너무 서운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하고 기분이 너무나 상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밥을 따로 먹자고 말을하냐고 싸우게 됬습니다. 여자친구는 내가 밥을 빨리먹으니까 자기가 맞추기 힘들다고 체할거같다고 말합니다. 또 제가 예의가 없다고 말합니다. 저는 밥먹고 먼저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같이 기다리고 먹고 편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미안했는데 이런것 때문에 예의가 없고 어른대접 안해준다는 여자친구의 말이 이해가 안갑니다. 제입장에서는 그냥 내가 기다리는게 좋으니 밥을 천천히 먹으라고 말을 하지만 여자친구는 그게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식습관 때문에 예의없는 사람인 저 제 사정을 다말하고 미안하다고 사과도 했는데 서로 이미 기분나쁜 말을 많이 한터라 금방 해결 되진 않아서 이렇게 올립니다.누가 잘못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제입장에서 쓴얘기라 혹시나 편파적일수도 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